전체카테고리

전체메뉴닫기

해외여행

본문영역

2023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35일) 관련기사보기
기사제목 기사 등록일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남미 완전 정복 가이드 바로가기 2016-10-18
관련기사닫기

상품코드   UHP00115

이용항공
대한항공(KE),라탐항공(LA),아르헨티나항공(AR)등
여행국가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출발일정
2023년 3월 8일 ~ 4월 11일
인       원
성인    소인    유아
상품가격
  성인(만12세이상) 소인(만12세미만) 유아(만2세미만)
총상품가격 24,500,000원 0원 0원
기본상품가격 24,500,000원 0원 0원
적립포인트
0 포인트
예약인원
현재예약(20명) / 최소출발 16명

문의하기

상품정보







여행정보

    일생에 한 번, 남미

    비행기를 갈아타고 24시간 가까이 날아가야 하는 지구 반대쪽 남미는 지리적으로보다 체감 거리가 더 멀게 느껴진다. 호텔과 교통편 등 열악한 여행 인프라와 치안 걱정 등이 떠나고 싶은 마음을 꽁꽁 묶어 놓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남미여행을 꿈꾸는 건 우리와 정 반대의 삶과 자연이 그곳에 있어서다.

     

    헬스조선은 시니어들이 '꿈의 여행지'로 꼽는 남미를 보다 안전하고,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을 진행한다. 남미 하면 떠오르는 거의 모든 곳을 35일 동안 둘러보고, 생생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곳은 트레킹을 하며 오감(五感)으로 남미를 느껴볼 수 있어 걷기를 즐기는 중장년이라면 추천한다. 2015년부터 수 차례 진행하는 동안 헬스조선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남미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시작은 페루부터다. 나스카 지상화를 둘러본 뒤 마추픽추로 향한다. 고대 잉카인이 다녔던 옛길 '잉카 트레일‘을 직접 걸어보고, 마추픽추에 올라 옛 왕국을 추억해본다. 볼리비아의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면 보고도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모습에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파타고니아의 핵심‘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일정을 기대할 것이다. 산장에서 머물며 자연과 하나가 돼본다. 세계최대의 유동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 위를 직접 걷고, 이과수에서 쏟아지는 물보라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등 매일매일 다채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안데스 횡단 크루즈’에 몸을 싣고 화산지역 생태마을 ‘빼울라’와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일정 또한 반갑다. 총 14차례의 트레킹 중 네 번은 5~7시간, 나머지는 1~3시간을 걷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꾸준히 한 중장년이라면 도전할 수 있다. 항공 노선이 있는 구간은 비행기를 타고,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와 스태프가 일정 내내 동행한다.

     





    포함사항

      - 왕복 항공권(유류할증료 포함)

      - 3~5성급 호텔 (2인 1실)/산장숙박 (다인실)
      - 전 일정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2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항공권 구입시기에 따라 가격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ESTA 발급은 무료로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남미 일정 특성상 항공이동이 많아 항공좌석사항에 따라 전체적인 일정의 순서나 항공 여정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일부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 예약금은 1인 500만원입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인당 약 3,500달러)

      - 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이 불가능하오니, 1544-1984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기타사항

      [ 미국비자 면제 프로그램 안내 ]

      1.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STA)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ESTA(전자여행허가)신청 전 확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ESTA는 전자여권에 한해서만 승인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전자여권 여부를 확인바랍니다.
      - 일반여권으로 ESTA승인 시 미국 입국이 불가합니다.
      - 전자여권은 발급일 2008년 8월25일 이후 신규 발급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 신규 발급된 여권은 여권번호가 영문자(M-복수 ,S-단수)으로 시작합니다.
      - 여권 만기일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010-2077-1984

일자별 상세일정 ※상세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3월 8일 수요일 : 인천-LA-리마
  -   조식: - | 중식: - | 석식: 기내식
17:30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여행사 미팅장소 "헬스조선" 피켓 앞 담당자 미팅
20:30
인천 국제공항 출발 (LA8426 KE공동운항편 / 비행시간 11시간)
14:30
LA 국제공항 도착 및 환승
20:25
LA 국제공항 출발 (LA2477 / 비행시간 8시간 35분)
2일차 3월 9일 목요일 : 리마
  -   조식: 기내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07:50
리마 국제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14시간)
전일
[리마 도착 후 시차적응을 위한 관광과 휴식]
남미의 첫 기착지는 프란시스코 삐사로가 세운 도시인 리마입니다.
잉카 멸망 후 남미 식민 지배의 중심지여서 콜로니얼풍의 건축물들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나절 명소를 돌아본 후 이른 저녁을 드시고 잠자리에 듭니다.

[주요볼거리] 라르코 박물관, 아르마스 광장, 성프란시스코 성당, 대통령 궁

[Tip] 오랜 비행으로 몸이 피곤하기에 석식은 가볍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3일차 3월 10일 금요일 : 리마-파라카스-이까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판 아메리카를 따라 이까로 이동]
독일의 지리학자 훔볼트 이름을 딴 한류로 인해 이까-파라카스-나스카 지역은 남미에서 손꼽는 대표적인 사막지대를 형성합니다. 연 강수량이 20mm가 안되는 극소량으로 일년 내내 비가오지 않아 지붕이 없는곳도 있습니다. 먼저 파라카스에 도착하면 배를 타고 페루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바예스타스섬을 탐방한 후 보트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까로 이동해 와카치나 사막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사막의 스릴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해질녘에는 사막의 저편으로 달려가 사막의 낙조와 대면하며 내면에 침잠하는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사막에 자리 잡은 작고 고요한 오아시스 마을입니다.

[주요일정] 바예스타스섬 보트투어 (약 2시간), 와카치나 사막 버기카 체험
[Tip1] 건조한 지역이라 마스크와 인공눈물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Tip2] 바예스타스 보트투어때는 바람막이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Tip3] 페루의 특미식 세비체를 체험해보세요.
4일차 3월 11일 토요일 : 이까-나스카-리마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나스카 지상그림 항공투어]
나스카 지상화는 하늘에서 보지 않으면 그림을 알아볼 수 없을만큼 거대합니다. 그림 의 구조 또한 생물체나 도형 등 다양한 그림을 연속적으로 이어놓아 규모가 방대합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든게 미스테리며 Pre-Inca의 가장 대표적 문명인 나스카 문명 유산으로 2천년의 역사를 가진것으로 추측됩니다. 지상그림 항공투어는 경비행기에 올라 나누어 준 팜플릿대로 지상그림을 맞춰봅니다. 항공투어 후 러시아워가 시작되기전 리마로 돌아옵니다. 리마의 러시아워는 너무 혹독해서 자칫 늦으면 길에서 밤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주요일정] 지상화 항공투어 (약 1시간30분)

[Tip1] 멀미를 잘하는 분은 사전에 멀미약을 준비해주십시오.
[Tip2] 나스카 항공투어는 롤링이 심하므로 속을 비우고 타는게 좋습니다.
5일차 3월 12일 일요일 : 리마-쿠스코-우루밤바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쿠스코로 이동 후 잉카유적 탐방]
잉카제국의 수도이며 세계의 배꼽으로 불린 쿠스코로 날아갑니다. 잉카제국은 고산지대에 꽃피운 제국으로는 유일할 뿐 아니라 풀리지 않는 여러 미스터 리를 지닌 문명 이기도 합니다. ?쿠스코는 세계의 배꼽이자 잉카의 옛 이름인 따완틴 수유의 중심점이었습니다. 피사로가 잉카를 멸망시켰지만 쿠스코는 여전히 페루인들의 중심입니다. 쿠스코에 도착하면 잉카의 명소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하지만 쿠스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 고산증세를 조심해야 합니다. 고도 적응이 쿠스코 여행의 관건이 기 때문입니다. 저녁엔 쿠스코(3,399m) 보다 고도가 낮은 우루 밤바(2,871m)로 이동합니다.

[주요볼거리] 코리칸차,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삭사이와망

[Tip1] 볼리비아 비자 발급 시간에 따라 식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ip2] 고도가 높으면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저녁은 가볍게 드시거나 안드시고 주무시는것이 좋습니다.
6일차 3월 13일 월요일 : 우루밤바-오얀타이탐보-아구아스 칼리엔테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잉카 트레일 트레킹]
잉카트레일은 로마의 길, 페르시아의 길과 함께 거대 제국의 통치도로로 불리는 혈맥입니다. 말도 없고 수레도 없었던 잉카 시대에 총 길이가 2~3 만 km 나 되는 잉카 트레일을 차스키라 불리는 청년들이 줄달음쳐 달렸습니다. ?정복의 길이며 통치의 길이고 교역의 길이었던 잉카 트레 일은 쿠스코에서 시작해 사방으로 뻗어가며 여러 도시를 통과하지만 유일하게 쿠스코와 마추피추를 연결한 길은 두 도시만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길입니다. 신성의 영역으로 이어진 쿠스코 -마추피추 구간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트레킹합니다. 우루밤바 계곡의 풍광이 멋지며 마지막 인티푼쿠 (태양의문)을 넘어 마추피추와 만나는 감동의 구간입니다.

[트레킹] KM104 → Winayhuayna → Intipunku → Machupicchu (약 6~7시간)

[Tip] 잉가 트레일에서는 여권과 스틱마개를 소지해야합니다.
7일차 3월 14일 화요일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마추픽추-우루밤바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마추피추 탐방]
잉카는 마추피추를 의도적으로 숨겼습니다. 쿠스코와 잉카트레일로 연결된 주요 거점이었음에도 기록하나 남기지 않았고 누구도 스페인군을 그리로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잉카인들조차 스스로 기억에서 마추피추를 지워버렸습니다. 마추픽추는 그렇게 400여년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1911년 에야 발견되었습니다. 유적의 규모나 위치로 보아 중요한 도시였음을 추측하게하나 현재도 알려진게 하나도 없는 미스터리한 도시로 남아있습니다. 마추피추 유적을 순례하고는 잉카트레일의 백미 잉카브릿지를 트레킹합니다.

[트레킹] 잉카브릿지 (약 1시간)
8일차 3월 15일 수요일 : 우루밤바-쿠스코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성스러운 계곡 탐방]
잉카는 초기 정복국가에서 8대 파차쿠페 시대에 들어서는 문명국가로 변신합니다. 문명국가가 되기위해선 단단한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고대부터 소금은 금과 비교되는 주요 교역품이었습니다. 마라스 살리네라스는 안데스의 선물로 불리는 염수가 산에서 흘러내리는 곳입니다. 또한 모라이는 잉카가 제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초가 되었던 농업 연구소입니다. 삭사이와망은 태양신과 소통하는 잉카의 비전이자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오늘의 잉카를 있게 한 풍요의 산물을 찾아 성스러운 계곡의 여러 유적지를 탐방한 후 쿠스코로 이동합니다.

[잉카유적 탐방경로] 우루밤바 → 마라스 살리나라스 → 모라이 → 쿠스코
9일차 3월 16일 목요일 : 쿠스코-줄리아카-푸노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푸노로 이동]
티티카카는 잉카의 모태여서 잉카는 스스로 티티카카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물줄기의 변화로 인해 사라진 문명이 많습니다. 잉카도 티티카카가 말라붙으며 티티카카를 떠났고 쿠스코에서 새로운 문명 왕국을 건설하며 재기했습니다. 그럼에도 잉카는 티티카카를 고향으로 여기고 끔찍이나 우대하고 보호했습니다. 신비의 호수, 잉카가 태어나고 기틀을 잡은 땅 티티카카로 이동합니다. 티티카카의 도시 푸노는 고도가 3,800m입니다. 오후엔 휴식을 취하면서 고도 적응을 합니다.
10일차 3월 17일 금요일 : 푸노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우로스 섬 관광, 따낄레 섬 트레킹]
안데스는 땅이 융기하며 바다를 가두었고 티티카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거대한 담수호로 변했지만 고산에 위치한 호수로는 기선이 움직이는 유일한 호수입니다. 티티카카에서 태어난 문명은 티티카카와 함께 쇠퇴했습니다. 잉카가 티티카카를 떠난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고 티와나쿠 문명이 사라진 것도 티티카카 때문일 것입니다. 티티카카는 무엇일까요? 호수엔 60여 개의 섬이 있으며 그 중 우로스 섬은 세계에서도 유일한 부유섬입니다. 우로스 섬을 방문하고 잉카의 전통이 여전히 유지되는 따낄레 섬에서 섬을 종단하는 트레킹을 가지며 티티카카에서 하루를 보냅다.

[트레킹] 따낄레 섬 종단 트레킹 (약 2시간)
11일차 3월 18일 토요일 : 푸노-라파즈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라파즈로 이동, 티와나쿠 유적탐방]
육로로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로 향합니다. 라파즈로 향하는 길은 거대한 알티플라노를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알티플라노는 4,000m의 고원입니다. 인간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땅임에도 볼리비아인들은 이 고원에 정착해 문화를 건설했고 독특한 고산문화를 낳았습니다. 라파즈 외곽에 도착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계곡 분지형 도시인 라파즈를 여행합니다. 너무 가파른 계곡에 자리 잡다 보니 도시의 확장이 제한되고 교통의 장애가 많아서 외곽에서 도심으로 연결된 케이블카가 서민의 교통수단인 특이한 도시입니다.
12일차 3월 19일 일요일 : 라파즈-우유니
  소금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소금사막 체험]
우유니는 안데스가 낳은 보석입니다. 남극해에서 시작한 안데스는 볼리비아에 닿아 꼬르디예라 오리엔탈과 옥시덴탈로 갈리며 산맥사이에 거대한 우유니 사막과 알티플라노 고원을 품었습니다. 특히 우유니는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경기도 전체면적을 능가하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경이로운 사막은 자연의 일부라기 보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표현이 알맞습니다. 그건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멋진 사진과 신비한 체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소금 속 동화 같은 하루를 마감합니다. 해질녘엔 소금 채취 장소로 이동하여 기우는 해가 만드는 색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낙조를 와인잔에 담으면 와인은 낙조가 됩니다.

[주요일정] 기차무덤 → 소금채취 장소 → 소금대지 → 선인장섬 → 선셋투어
13일차 3월 20일 월요일 : 우유니
  소금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거대한 소금 사막을 달립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미네랄이 풍부한 대지는 끊임없이 소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대지를 육각으로 조각내며 계속 솟아오르는 소금의 역동성 지프를 타고 백색의 도화지를 달려 원근감이 사라진 대지 저편에서 폭소를 자아내는 사진을 남깁니다. 소금사막에 생명력을 이어가는 선인장 섬을 방문하여 900년 된 선인장도 만나봅니다. 휴식과 탐험의 멋진 조화로 감동의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운 날입니다.
14일차 3월 21일 화요일 : 우유니-비쟈손-와카렐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투어를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이동]
소금사막을 떠나 황량한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립니다. 알티플라노는 고원을 의미하며 넓게는 볼리비아 대부분을 포함합니다. 볼리비아인들은 플라톤이 향수라는 저서에서 언급한 아틀란타 대륙이 알티플라노라고 믿습니다. 황량 한 알티플라노를 달리는 카 트레킹을 즐기며 라마, 비꾸냐 등 신대륙에만 서식하는 동물들과도 만납니다. 종일 알티플라노를 달려 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한 후 와카렐라에 숙박합니다.

[주요볼거리] 고원풍경, 알파카, 비꾸냐, 비스까차, 냔두 등
15일차 3월 22일 수요일 : 와카렐라-우마우아카-와카렐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우마우아카 협곡 투어]
우마우아카 협곡은 고원에 숨겨진 독특한 협곡으로 자연의 또 다른 경관입니다. 중국 칠채산과 버금가는 다양한 색조의 지층과 우아한 절벽은 지질학적 환경의 산물입니다. 유네스코는 계곡의 우마우아계곡의 가치를 높이 인정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차량으로 4,150m까지 오르고 계곡을 향하는 가벼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천겁의 시간을 먹고 우뚝 솟은 계곡은 12가지 색을 반추하며 대지를 찬한리 도색하고 있습니다.

[트레킹] 우마우아카 협곡을 향한 고원 트레킹 (약 1시간)
16일차 3월 23일 목요일 : 와카렐라-살타-바릴로체
  -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 스넥식 | 석식: 호텔식
[파타고니아의 입구인 바릴로체로 이동]
살타로 이동하여 국내선 항공편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지나
안데스에 숨겨진 마을,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로 향합니다.
17일차 3월 24일 금요일 : 바릴로체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남미의 알프스에서 보내는 하루]
남미의 알프스로 불리는 바릴로체에서 보내는 하루입니다. 강직하고 성실한 스위스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산간 마을입니다. 안데스의 작은 마을에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휴양지가 된 바릴로체는 여행중 하루 쉬어가기 적합한 도시입니다. 도심을 천천히 걷고 스테이크가 유명한 맛집을 찾아 멋진 저녁 식사를 즐기고 초코렛 전문점을 순례하며 초코렛 도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집니다.
18일차 3월 25일 토요일 : 바릴로체-뻬울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안데스 횡단 크루즈 1일차 - 깐타로스 트레킹]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있는 나우엘 후아피 호수는 안데스가 만든 걸작입니다. 안데스 산줄기에 겹겹이 쌓인 빙하와 그 빙하가 녹아 만든 호수는 백옥의 설산과 짙푸른 보석의 멋진 조화입니다. 카타마타란(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르고 호수 깊은 골짜기에 내려 깐따로스 상정 빙하호수까지 트레킹을 갖습니다. 그리고 칠레로 입국하여 안데스에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 빼올라에 도착합니다.

[트레킹] 브레스트 → 깐타로스 → 깐타로스 호수 (약 3시간)
19일차 3월 26일 일요일 : 빼울라-바라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안데스 횡단 크루즈 2일차 - 빼울라 생태 트레킹]
안데스의 남단엔 화산이 많습니다. 특히 푸에르트몬트-바릴로체를 잇는 안데스 횡단길엔 아름답고 인상적인 화산이 유명합니다. 안데스는 나스카 판이 남 아메리카 판 아래로 매년 20mm 침강하고 있어서 안데스의 서쪽은 동쪽의 아르헨티나보다 거칠고 산세가 위풍당당합니다. 빼울라를 출발하면 빙하호수를 달리고 빙천수에 깎인 계곡을 건너고 바라스로 이동합니다. 호반도시 바라스는 독일인이 처음 정착한 산간마을로 맥주가 유명한 마을입니다. 호반을 걸으면 안데스와의 이틀간의 첫 대면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트레킹] 폭포 트레킹 (약 1시간 30분)
20일차 3월 27일 월요일 : 바라스-푸에르토몬트-나탈레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파타고니아의 심장으로 이동]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중심이 칼라파데라면 칠레 파타고니아의 중심은 나탈레스입니다. 푸에르토몬트로 이동한 뒤 국내선 항공을 타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향합니다. 호젓한 호반도시인 나탈레스는 조용한 은둔의 도시 같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호수는 바다일까요? 호수일까요? 노르웨이의 피오르드가 유명하다지만 파타고니아 역시 이에 뒤지지 않습니다. 빙하가 디자인한 파타고니아의 대지는 심오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호수일까요?
21일차 3월 28일 화요일 : 나탈레스-토레스호텔
  토레스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파이네 국립공원 1일차]
'National Geography Travel'이 뽑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토레스 델 파이네로 향합니다. 파이네 국립공원 내 유일한 호텔인 파이네 호텔은 파이네의 깊은 산중에 안긴 아늑한 숙소입니다. 파이네 호텔에 도착하면 파이네 W 트레킹의 고전 루트를 따라 트레킹을 갖습니다. 노르덴스퀼드 호수를 따라 걷는 편안한 길입니다. W 트레킹의 첫날 숙박지인 꾸에르노 산장까지는 너무 먼 거리입니다. 숲길을 따라 Laguan Inge 호수까지 걷고 다시 온길을 되집어 호텔로 돌아옵니다. 국립공원에 홀로 남겨진 숙소에서 한밤의 별 잔치가 더 기억에 남으니 걷는 것은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습니다. 

[트레킹] 파이네 센트랄 → 라구나 인게 호수 (4.2km, 약 1시간 30분)

[Tip]
큰 짐은 호텔에 맡기고 3일간의 짐을 가져갑니다. 배낭이외 세면도구, 수건, 슬리퍼, 비옷, 여벌 옷, 렌턴, 충전기 등 작은 손가방을 준비해주세요.
22일차 3월 29일 수요일 : 토레스호텔-토레삼봉-그란데산장
  토레스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산장식
[파이네 국립공원 2일차]
파이네의 상징인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로 트레킹을 합니다. 바람의 대지라 불리는 파이네지만 토레스 델 파이네로 향하는 계곡은 서 있기 힘들만큼 강렬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지막 지점인 라스토레스에는 날씨가 수시로 변합니다. 흐렸다가 맑게 개이고 맑다가도 음산하게 흐려옵니다. 1,500만년을 지탱해온 세 봉우리에는 엄청난 기운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민낯의 암봉과 마주하고 바람과 냉기와 마주하면 몸 안으로 기운이 가득 차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트레킹을 끝내면 버스에 올라 푸데토 부두로 이동하여 보트를 타고 에메랄드 빛 빙하 호수를 건너 그란데 산장으로 이동합니다. 빙하 호수는 햇살의 각도와 강렬함에 따라 다양한 색을 띱니다. 또 인상적인 파이네 침봉군의 자태는 호수와 함께 잊지 못할 자연경관입니다. 빙하 호수를 건너 여장을 푼 그란데 산장은 공용욕실과 화장실을 갖춘 다인실이지만 그래도 개인 침대로 구분되는 국립공원의 유일한 숙박시설입니다. 산장에서의 특이한 체험을 해 볼까요?

[트레킹] 토레스 산장 → 칠레노 산장 → Las Torres(3봉 전망대) (왕복 20km, 약 6~7시간)

[Tip] 힘드신 분들은 칠레노산장까지만 가고 하산할 수 있습니다. (왕복 12km, 약 4시간)
23일차 3월 30일 목요일 : 그란데산장-카바냔호텔
  카바냔호텔   조식: 산장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파이네 국립공원 3일차]
파이네 국립공원 일주코스(Circuit)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그레이 빙하 구간을 트레킹합니다. 안데스에는 370km의 거대한 빙원이 산줄기에 펼쳐져 있으며 그레이 빙하는 안데스 빙원의 남쪽 하단부에 해당되는 빙하입니다. 그레이 빙하 트레킹은 그레이 호수의 시작점인 그레이 빙하까지 오가는 왕복 트레킹으로 숲길을 오가는 아늑한 트레킹입니다. 전망대까지만 쉬엄쉬엄 갔다 돌아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카바냔 호텔로 향합니다.

[트레킹] 그란데 산장 → 그레이 빙하 전망대 (22km, 약 5~6시간)
24일차 3월 31일 금요일 : 카바냔호텔-칼라파데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자유식
[아르헨티나의 칼라파데로 이동]
오늘은 파이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칼라파데로 돌아갑니다. 출국 신고를 하고 입국신고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칼라파데에 닿으면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25일차 4월 1일 토요일 : 칼라파데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페리토모레노 빙하 트레킹]
페리토모레노 빙하는 세계최대의 유동빙하로 남극과 그린란드를 제외하면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생동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빙하입니다. 페리토모레노 빙하트레킹은 빙하에 올라 빙하의 여러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며 걷는 매력적인 트레킹입니다. 또한 보트를 타고 빙하에 접근하고 전망대에서 빙하를 조망하는 등 빙하의 전부를 맛보게 됩니다. 약 1시간반의 짧은 미니 트레킹이지만 빙하의 속과 겉을 탐닉하는 트레킹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A팀 -> 빙하 미니트레킹] : 만 65세 이하
투어 약 8시간 소요 : 페리 → 빙하 위 미니트레킹 (약 1시간30분) → 전망대 자유시간

[B팀 -> 웁살라빙하 크루즈] : 만 65세 이상
투어 약 6~7시간 소요 : 배를 타고 빙하에 접근해 관찰하고 돌아오는 크루즈

[Tip1] 빙하에 올라가면 바람이 차고 기온이 내려갑니다. 방풍자켓, 패딩을 꼭 챙겨주세요. 하의는 겨울바지 또는 가을바지를 준비해주세요.
[Tip2] 모자, 장갑, 버프,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Tip3] 빙하트레킹 프로그램은 만 66세 이상일경우 국립공원법으로 금지되어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럴경우 전망대와 크루즈 투어로 대체됩니다.
26일차 4월 2일 일요일 : 칼라파데-엘찰텐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엘 찰텐으로 이동]
오늘은 피츠로이와 쎄로토레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가벼운 미니 트레킹을 갖습니다. Las Glacias(빙하국립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두 개의 침봉은 빙하시대의 증인같이 뾰족하게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동 중 안데스에서 가장 긴 빙하인 비에드마 빙하와 만나고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인공을 찾아온 고독한 보안관과도 만납니다.

[트레킹] 쎄로또레 전망대 미니트레킹 (약 3시간)
27일차 4월 3일 월요일 : 엘찰텐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피츠로이(3,405m) 트레킹]
탐사선 비글호 선장 이름을 딴 피츠로이는 파타고니아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암봉으로 찰텐의 상징입니다. 장엄함이나 웅장함 모든면에서 파타고니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 트레킹은 El Pilar 호스텔에서 시작합니다. 트레일은 강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지만 포인세노트에 닿으면 침봉전망대로 이어지는 가파른 사면이 기다립니다. 전망대는 피츠로이와 3개의 침봉이 빙하호수를 품고 있어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피츠로이 트레킹은 하루 산행으로 먼 거리지만 지루함과 피곤함을 모르는 멋진 트레킹입니다.

[트레킹] 엘 삘라르 → 포인세노트 캠핑장 → 침봉전망대 → 엘찰텐 (22km, 약 7~8시간)
[트레킹] * 포인세노트에서 침봉전망대를 안가는경우 (20km, 약 6시간)
28일차 4월 4일 화요일 : 엘찰텐-칼라파테-우수아이아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로 이동]
오늘은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로 날아갑니다. 남미대륙의 끝, 야마나족의 고향, 불의 대지로 불리는 미지의 극지방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우수아이아 숙소에 도착하면 미티알 산맥에서 내리 뻗은 산 사면을 따라 울창한 숲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킹크랩 전문 식당을 찾아 극지방에서 잡히는 대게로 잔치를 벌여볼까요.
29일차 4월 5일 수요일 : 우수아이아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세상의 끝 기차투어와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트레킹]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의 원시 자연 속으로 달려들어 가는 기차를 타고 미지의 역을 향해 떠납니다. 세상의 끝 기차라는 기차역에서 내려서 비글해협을 따라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기차는 100여 년 전 죄수들이 벌목하러 탑승했던 애환의 기차이고 비글해협은 젊은 찰스 다윈이 인생의 행로를 바꾸게 하였습니다. 역사와 애환이 듬뿍한 길이며 안데스가 해안과 만나 사라지는 안데스의 끝에서 남미대륙 종단 트레킹의 끝을 맵습니다.

[트레킹] 비글해협 트레킹 (약 4~5시간 / 시작과 종료지점이 달라 꼭 완주해야합니다.)
30일차 4월 6일 목요일 : 우수아이아-부에노스 아이레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탱고 디너쇼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해 관광 및 탱고쇼 관람]
낭만과 탱고의 도시이며 남미 최고의 문화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소를 탐방합니다. 오벨리스크, 7월9일대로, 에비타가 묻힌 레꼴라따 공동묘지, 5월에 광장, 대통령궁, 꼴론극장등 명소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부에노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탱고를 관람합니다. 탱고를 보고 있노라면 탱고를 왜 '몸으로 쓰는 시' 라고 불리는지 알게 됩니다.

[주요볼거리] 7월9일대로, 오벨리스크, 레꼴레따 공동묘지, 5월에 광장, 대통령궁 등
31일차 4월 7일 금요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
  -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현지식
[이과수로 이동]
이과수는 남미 여행중 가장 감동적인 장소에 손꼽힙니다. 자연미로 보면 아마존이나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에 비교되며 여행 인프라도 남미의 어느 유적지나 도시보다 편안합니다. 그래서 남미 최고의 여행지라 할만합니다. 정글속 편안한 숙소에 여장을 풀고 여행 마지막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32일차 4월 8일 토요일 : 이과수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측) 관광]
이과수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로 나뉘어 있으며 아르헨티나측 이과수가 짜릿함을 준다면 브라질측 이과수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르헨티나측 이과수를 즐깁니다. 원시삼림지대를 지나 눈앞에 펼쳐자는 이과수는 새로운 세상 같습니다. 특히 스피드 보트를 타고 폭포를 맞는 짜릿함은 긴 남미여행의 미진함을 씻어버리는 듯 합니다.

[주요일정] 스피드 보트, 악마의 목구멍 투어 Upper Trail과 Lower Trail

[Tip] 스피드 보트는 폭포안으로 들어가 속옷까지 전부 젖기에 갈아입을 옷이나 쉽게 마르는 옷을 준비해주세요.
33일차 4월 9일 일요일 : 이과수-상파울로-런던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공항스넥식
[이과수 폭포 (브라질 측) 관광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시작]
오전에는 아마존에 서식하는 200여 종 1500마리의 희귀 새들을 사육하는 조류공원을 탐방합니다. 조류공원은 원시삼림을 이용해 조성한 공원으로 다양한 새들이 자연상태로 서식하고 있어 카메라가 쉴 틈이 없습니다. 남미의 마지막 일정은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인 브라질쪽을 체험하는 날입니다. 아르헨티나와 달리 브라질에서는 이과수 전체를 조망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악마의 목구멍 아래에 만들어진 전망대는 폭포의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관광 후 비행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주요일정] 조류공원 탐방과 브라질 이과수 폭포 관광

18:40
이과수 공항 출발 (LA 3339 / 비행시간 1시간 40분)
20:20
상파울로 공항 도착 및 환승
23:50
상파울로 공항 출발 (LA 8084 / 비행시간 11시간 5분)
34일차 4월 10일 월요일 : 런던-인천
  -   조식: 기내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런던을 경유하여 인천으로]
14:55
히드로 공항 도착 및 환승
19:35
히드로 공항 출발 (KE 908 / 비행시간 11시간)
35일차 4월 11일 화요일 : 인천
  -   조식: 기내식 | 중식: - | 석식: -
[인천공항 도착 후 여행 종료]
14:35
인천 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여행지 안전정보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2단계 여행자제(일부) 페루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볼리비아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아르헨티나 (전지역), 칠레 (전지역), 브라질 (전지역)
3단계 여행제한(일부) 페루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볼리비아 (태양의 섬)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남미 여행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약금 규정]
    1인당 5,000,000원을 납입하셔야 합니다.

    [취소료 규정] (영업일 기준 : 오전 9시~오후18시)
    국외여행 표준약관 취소료 규정과 더불어 아래의 별도 취소료 규정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마추피추 관광과 잉카트레일 트레킹
    예약 후 여권사본이 국립공원으로 전송되며, 계약금 입금 후 취소하실 경우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 불가하므로, 취소 시 100% 환불이 되지 않음을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1인: 약 $650 예상)

    (2) 파이네 국립공원 산장
    저희 일정 내 기간은 파타고니아 성수기 시즌입니다. 일정상 파이네 국립공원의 산장에서 3박을 합니다. 예약이 늦어질 경우 텐트를 짊어지고 산행하게 되므로, 참가가 확정되면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취소 시 다른 분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대체 인원이 없을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1인: 약 $450 예상)

    (3)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항공 수수료
    1) 라탐항공 국제선과 라탐항공 국내선 : 취소 수수료 $1,500(일반석) $3,000(비즈니스석) 예상
    2) 라탐항공 이외의 국내선 항공 : 약 $1000 이상 예상
    3) 발권 후에는 출발일 변경 불가, 출발 이후 개인적인/공적인 사유로 귀국 해야할 경우 귀국편의 티켓은 재구매 해야하며, 사용하지않은 티켓에 대한 부분은 환불 불가입니다.
    (※ 해당일이 토요일 및 휴일인 경우는 전일 오후 5시까지 취소 통보하여야 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힐링여행 전체일정







여행정보

    일생에 한 번, 남미

    비행기를 갈아타고 24시간 가까이 날아가야 하는 지구 반대쪽 남미는 지리적으로보다 체감 거리가 더 멀게 느껴진다. 호텔과 교통편 등 열악한 여행 인프라와 치안 걱정 등이 떠나고 싶은 마음을 꽁꽁 묶어 놓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남미여행을 꿈꾸는 건 우리와 정 반대의 삶과 자연이 그곳에 있어서다.

     

    헬스조선은 시니어들이 '꿈의 여행지'로 꼽는 남미를 보다 안전하고,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을 진행한다. 남미 하면 떠오르는 거의 모든 곳을 35일 동안 둘러보고, 생생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곳은 트레킹을 하며 오감(五感)으로 남미를 느껴볼 수 있어 걷기를 즐기는 중장년이라면 추천한다. 2015년부터 수 차례 진행하는 동안 헬스조선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남미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시작은 페루부터다. 나스카 지상화를 둘러본 뒤 마추픽추로 향한다. 고대 잉카인이 다녔던 옛길 '잉카 트레일‘을 직접 걸어보고, 마추픽추에 올라 옛 왕국을 추억해본다. 볼리비아의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면 보고도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모습에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파타고니아의 핵심‘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일정을 기대할 것이다. 산장에서 머물며 자연과 하나가 돼본다. 세계최대의 유동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 위를 직접 걷고, 이과수에서 쏟아지는 물보라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등 매일매일 다채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안데스 횡단 크루즈’에 몸을 싣고 화산지역 생태마을 ‘빼울라’와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일정 또한 반갑다. 총 14차례의 트레킹 중 네 번은 5~7시간, 나머지는 1~3시간을 걷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꾸준히 한 중장년이라면 도전할 수 있다. 항공 노선이 있는 구간은 비행기를 타고,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와 스태프가 일정 내내 동행한다.

     





    포함사항

      - 왕복 항공권(유류할증료 포함)

      - 3~5성급 호텔 (2인 1실)/산장숙박 (다인실)
      - 전 일정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2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항공권 구입시기에 따라 가격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ESTA 발급은 무료로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남미 일정 특성상 항공이동이 많아 항공좌석사항에 따라 전체적인 일정의 순서나 항공 여정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일부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 예약금은 1인 500만원입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인당 약 3,500달러)

      - 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이 불가능하오니, 1544-1984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기타사항

      [ 미국비자 면제 프로그램 안내 ]

      1.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STA)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ESTA(전자여행허가)신청 전 확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ESTA는 전자여권에 한해서만 승인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전자여권 여부를 확인바랍니다.
      - 일반여권으로 ESTA승인 시 미국 입국이 불가합니다.
      - 전자여권은 발급일 2008년 8월25일 이후 신규 발급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 신규 발급된 여권은 여권번호가 영문자(M-복수 ,S-단수)으로 시작합니다.
      - 여권 만기일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010-2077-1984
1일차 3월 8일 수요일 인천-LA-리마
  -   조식: - | 중식: - | 석식: 기내식
17:30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여행사 미팅장소 "헬스조선" 피켓 앞 담당자 미팅
20:30
인천 국제공항 출발 (LA8426 KE공동운항편 / 비행시간 11시간)
14:30
LA 국제공항 도착 및 환승
20:25
LA 국제공항 출발 (LA2477 / 비행시간 8시간 35분)
2일차 3월 9일 목요일 리마
  -   조식: 기내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07:50
리마 국제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14시간)
전일
[리마 도착 후 시차적응을 위한 관광과 휴식]
남미의 첫 기착지는 프란시스코 삐사로가 세운 도시인 리마입니다.
잉카 멸망 후 남미 식민 지배의 중심지여서 콜로니얼풍의 건축물들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나절 명소를 돌아본 후 이른 저녁을 드시고 잠자리에 듭니다.

[주요볼거리] 라르코 박물관, 아르마스 광장, 성프란시스코 성당, 대통령 궁

[Tip] 오랜 비행으로 몸이 피곤하기에 석식은 가볍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3일차 3월 10일 금요일 리마-파라카스-이까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판 아메리카를 따라 이까로 이동]
독일의 지리학자 훔볼트 이름을 딴 한류로 인해 이까-파라카스-나스카 지역은 남미에서 손꼽는 대표적인 사막지대를 형성합니다. 연 강수량이 20mm가 안되는 극소량으로 일년 내내 비가오지 않아 지붕이 없는곳도 있습니다. 먼저 파라카스에 도착하면 배를 타고 페루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바예스타스섬을 탐방한 후 보트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까로 이동해 와카치나 사막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사막의 스릴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해질녘에는 사막의 저편으로 달려가 사막의 낙조와 대면하며 내면에 침잠하는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사막에 자리 잡은 작고 고요한 오아시스 마을입니다.

[주요일정] 바예스타스섬 보트투어 (약 2시간), 와카치나 사막 버기카 체험
[Tip1] 건조한 지역이라 마스크와 인공눈물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Tip2] 바예스타스 보트투어때는 바람막이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Tip3] 페루의 특미식 세비체를 체험해보세요.
4일차 3월 11일 토요일 이까-나스카-리마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나스카 지상그림 항공투어]
나스카 지상화는 하늘에서 보지 않으면 그림을 알아볼 수 없을만큼 거대합니다. 그림 의 구조 또한 생물체나 도형 등 다양한 그림을 연속적으로 이어놓아 규모가 방대합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든게 미스테리며 Pre-Inca의 가장 대표적 문명인 나스카 문명 유산으로 2천년의 역사를 가진것으로 추측됩니다. 지상그림 항공투어는 경비행기에 올라 나누어 준 팜플릿대로 지상그림을 맞춰봅니다. 항공투어 후 러시아워가 시작되기전 리마로 돌아옵니다. 리마의 러시아워는 너무 혹독해서 자칫 늦으면 길에서 밤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주요일정] 지상화 항공투어 (약 1시간30분)

[Tip1] 멀미를 잘하는 분은 사전에 멀미약을 준비해주십시오.
[Tip2] 나스카 항공투어는 롤링이 심하므로 속을 비우고 타는게 좋습니다.
5일차 3월 12일 일요일 리마-쿠스코-우루밤바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쿠스코로 이동 후 잉카유적 탐방]
잉카제국의 수도이며 세계의 배꼽으로 불린 쿠스코로 날아갑니다. 잉카제국은 고산지대에 꽃피운 제국으로는 유일할 뿐 아니라 풀리지 않는 여러 미스터 리를 지닌 문명 이기도 합니다. ?쿠스코는 세계의 배꼽이자 잉카의 옛 이름인 따완틴 수유의 중심점이었습니다. 피사로가 잉카를 멸망시켰지만 쿠스코는 여전히 페루인들의 중심입니다. 쿠스코에 도착하면 잉카의 명소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하지만 쿠스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 고산증세를 조심해야 합니다. 고도 적응이 쿠스코 여행의 관건이 기 때문입니다. 저녁엔 쿠스코(3,399m) 보다 고도가 낮은 우루 밤바(2,871m)로 이동합니다.

[주요볼거리] 코리칸차,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삭사이와망

[Tip1] 볼리비아 비자 발급 시간에 따라 식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ip2] 고도가 높으면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저녁은 가볍게 드시거나 안드시고 주무시는것이 좋습니다.
6일차 3월 13일 월요일 우루밤바-오얀타이탐보-아구아스 칼리엔테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잉카 트레일 트레킹]
잉카트레일은 로마의 길, 페르시아의 길과 함께 거대 제국의 통치도로로 불리는 혈맥입니다. 말도 없고 수레도 없었던 잉카 시대에 총 길이가 2~3 만 km 나 되는 잉카 트레일을 차스키라 불리는 청년들이 줄달음쳐 달렸습니다. ?정복의 길이며 통치의 길이고 교역의 길이었던 잉카 트레 일은 쿠스코에서 시작해 사방으로 뻗어가며 여러 도시를 통과하지만 유일하게 쿠스코와 마추피추를 연결한 길은 두 도시만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길입니다. 신성의 영역으로 이어진 쿠스코 -마추피추 구간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트레킹합니다. 우루밤바 계곡의 풍광이 멋지며 마지막 인티푼쿠 (태양의문)을 넘어 마추피추와 만나는 감동의 구간입니다.

[트레킹] KM104 → Winayhuayna → Intipunku → Machupicchu (약 6~7시간)

[Tip] 잉가 트레일에서는 여권과 스틱마개를 소지해야합니다.
7일차 3월 14일 화요일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마추픽추-우루밤바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마추피추 탐방]
잉카는 마추피추를 의도적으로 숨겼습니다. 쿠스코와 잉카트레일로 연결된 주요 거점이었음에도 기록하나 남기지 않았고 누구도 스페인군을 그리로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잉카인들조차 스스로 기억에서 마추피추를 지워버렸습니다. 마추픽추는 그렇게 400여년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1911년 에야 발견되었습니다. 유적의 규모나 위치로 보아 중요한 도시였음을 추측하게하나 현재도 알려진게 하나도 없는 미스터리한 도시로 남아있습니다. 마추피추 유적을 순례하고는 잉카트레일의 백미 잉카브릿지를 트레킹합니다.

[트레킹] 잉카브릿지 (약 1시간)
8일차 3월 15일 수요일 우루밤바-쿠스코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성스러운 계곡 탐방]
잉카는 초기 정복국가에서 8대 파차쿠페 시대에 들어서는 문명국가로 변신합니다. 문명국가가 되기위해선 단단한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고대부터 소금은 금과 비교되는 주요 교역품이었습니다. 마라스 살리네라스는 안데스의 선물로 불리는 염수가 산에서 흘러내리는 곳입니다. 또한 모라이는 잉카가 제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초가 되었던 농업 연구소입니다. 삭사이와망은 태양신과 소통하는 잉카의 비전이자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오늘의 잉카를 있게 한 풍요의 산물을 찾아 성스러운 계곡의 여러 유적지를 탐방한 후 쿠스코로 이동합니다.

[잉카유적 탐방경로] 우루밤바 → 마라스 살리나라스 → 모라이 → 쿠스코
9일차 3월 16일 목요일 쿠스코-줄리아카-푸노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푸노로 이동]
티티카카는 잉카의 모태여서 잉카는 스스로 티티카카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물줄기의 변화로 인해 사라진 문명이 많습니다. 잉카도 티티카카가 말라붙으며 티티카카를 떠났고 쿠스코에서 새로운 문명 왕국을 건설하며 재기했습니다. 그럼에도 잉카는 티티카카를 고향으로 여기고 끔찍이나 우대하고 보호했습니다. 신비의 호수, 잉카가 태어나고 기틀을 잡은 땅 티티카카로 이동합니다. 티티카카의 도시 푸노는 고도가 3,800m입니다. 오후엔 휴식을 취하면서 고도 적응을 합니다.
10일차 3월 17일 금요일 푸노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우로스 섬 관광, 따낄레 섬 트레킹]
안데스는 땅이 융기하며 바다를 가두었고 티티카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거대한 담수호로 변했지만 고산에 위치한 호수로는 기선이 움직이는 유일한 호수입니다. 티티카카에서 태어난 문명은 티티카카와 함께 쇠퇴했습니다. 잉카가 티티카카를 떠난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고 티와나쿠 문명이 사라진 것도 티티카카 때문일 것입니다. 티티카카는 무엇일까요? 호수엔 60여 개의 섬이 있으며 그 중 우로스 섬은 세계에서도 유일한 부유섬입니다. 우로스 섬을 방문하고 잉카의 전통이 여전히 유지되는 따낄레 섬에서 섬을 종단하는 트레킹을 가지며 티티카카에서 하루를 보냅다.

[트레킹] 따낄레 섬 종단 트레킹 (약 2시간)
11일차 3월 18일 토요일 푸노-라파즈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라파즈로 이동, 티와나쿠 유적탐방]
육로로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로 향합니다. 라파즈로 향하는 길은 거대한 알티플라노를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알티플라노는 4,000m의 고원입니다. 인간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땅임에도 볼리비아인들은 이 고원에 정착해 문화를 건설했고 독특한 고산문화를 낳았습니다. 라파즈 외곽에 도착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계곡 분지형 도시인 라파즈를 여행합니다. 너무 가파른 계곡에 자리 잡다 보니 도시의 확장이 제한되고 교통의 장애가 많아서 외곽에서 도심으로 연결된 케이블카가 서민의 교통수단인 특이한 도시입니다.
12일차 3월 19일 일요일 라파즈-우유니
  소금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소금사막 체험]
우유니는 안데스가 낳은 보석입니다. 남극해에서 시작한 안데스는 볼리비아에 닿아 꼬르디예라 오리엔탈과 옥시덴탈로 갈리며 산맥사이에 거대한 우유니 사막과 알티플라노 고원을 품었습니다. 특히 우유니는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경기도 전체면적을 능가하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경이로운 사막은 자연의 일부라기 보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표현이 알맞습니다. 그건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멋진 사진과 신비한 체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소금 속 동화 같은 하루를 마감합니다. 해질녘엔 소금 채취 장소로 이동하여 기우는 해가 만드는 색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낙조를 와인잔에 담으면 와인은 낙조가 됩니다.

[주요일정] 기차무덤 → 소금채취 장소 → 소금대지 → 선인장섬 → 선셋투어
13일차 3월 20일 월요일 우유니
  소금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거대한 소금 사막을 달립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미네랄이 풍부한 대지는 끊임없이 소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대지를 육각으로 조각내며 계속 솟아오르는 소금의 역동성 지프를 타고 백색의 도화지를 달려 원근감이 사라진 대지 저편에서 폭소를 자아내는 사진을 남깁니다. 소금사막에 생명력을 이어가는 선인장 섬을 방문하여 900년 된 선인장도 만나봅니다. 휴식과 탐험의 멋진 조화로 감동의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운 날입니다.
14일차 3월 21일 화요일 우유니-비쟈손-와카렐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피크닉식 | 석식: 호텔식
[우유니 투어를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이동]
소금사막을 떠나 황량한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립니다. 알티플라노는 고원을 의미하며 넓게는 볼리비아 대부분을 포함합니다. 볼리비아인들은 플라톤이 향수라는 저서에서 언급한 아틀란타 대륙이 알티플라노라고 믿습니다. 황량 한 알티플라노를 달리는 카 트레킹을 즐기며 라마, 비꾸냐 등 신대륙에만 서식하는 동물들과도 만납니다. 종일 알티플라노를 달려 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한 후 와카렐라에 숙박합니다.

[주요볼거리] 고원풍경, 알파카, 비꾸냐, 비스까차, 냔두 등
15일차 3월 22일 수요일 와카렐라-우마우아카-와카렐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우마우아카 협곡 투어]
우마우아카 협곡은 고원에 숨겨진 독특한 협곡으로 자연의 또 다른 경관입니다. 중국 칠채산과 버금가는 다양한 색조의 지층과 우아한 절벽은 지질학적 환경의 산물입니다. 유네스코는 계곡의 우마우아계곡의 가치를 높이 인정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차량으로 4,150m까지 오르고 계곡을 향하는 가벼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천겁의 시간을 먹고 우뚝 솟은 계곡은 12가지 색을 반추하며 대지를 찬한리 도색하고 있습니다.

[트레킹] 우마우아카 협곡을 향한 고원 트레킹 (약 1시간)
16일차 3월 23일 목요일 와카렐라-살타-바릴로체
  -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 스넥식 | 석식: 호텔식
[파타고니아의 입구인 바릴로체로 이동]
살타로 이동하여 국내선 항공편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지나
안데스에 숨겨진 마을,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로 향합니다.
17일차 3월 24일 금요일 바릴로체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남미의 알프스에서 보내는 하루]
남미의 알프스로 불리는 바릴로체에서 보내는 하루입니다. 강직하고 성실한 스위스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산간 마을입니다. 안데스의 작은 마을에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휴양지가 된 바릴로체는 여행중 하루 쉬어가기 적합한 도시입니다. 도심을 천천히 걷고 스테이크가 유명한 맛집을 찾아 멋진 저녁 식사를 즐기고 초코렛 전문점을 순례하며 초코렛 도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집니다.
18일차 3월 25일 토요일 바릴로체-뻬울라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안데스 횡단 크루즈 1일차 - 깐타로스 트레킹]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있는 나우엘 후아피 호수는 안데스가 만든 걸작입니다. 안데스 산줄기에 겹겹이 쌓인 빙하와 그 빙하가 녹아 만든 호수는 백옥의 설산과 짙푸른 보석의 멋진 조화입니다. 카타마타란(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르고 호수 깊은 골짜기에 내려 깐따로스 상정 빙하호수까지 트레킹을 갖습니다. 그리고 칠레로 입국하여 안데스에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 빼올라에 도착합니다.

[트레킹] 브레스트 → 깐타로스 → 깐타로스 호수 (약 3시간)
19일차 3월 26일 일요일 빼울라-바라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안데스 횡단 크루즈 2일차 - 빼울라 생태 트레킹]
안데스의 남단엔 화산이 많습니다. 특히 푸에르트몬트-바릴로체를 잇는 안데스 횡단길엔 아름답고 인상적인 화산이 유명합니다. 안데스는 나스카 판이 남 아메리카 판 아래로 매년 20mm 침강하고 있어서 안데스의 서쪽은 동쪽의 아르헨티나보다 거칠고 산세가 위풍당당합니다. 빼울라를 출발하면 빙하호수를 달리고 빙천수에 깎인 계곡을 건너고 바라스로 이동합니다. 호반도시 바라스는 독일인이 처음 정착한 산간마을로 맥주가 유명한 마을입니다. 호반을 걸으면 안데스와의 이틀간의 첫 대면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트레킹] 폭포 트레킹 (약 1시간 30분)
20일차 3월 27일 월요일 바라스-푸에르토몬트-나탈레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파타고니아의 심장으로 이동]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중심이 칼라파데라면 칠레 파타고니아의 중심은 나탈레스입니다. 푸에르토몬트로 이동한 뒤 국내선 항공을 타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향합니다. 호젓한 호반도시인 나탈레스는 조용한 은둔의 도시 같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호수는 바다일까요? 호수일까요? 노르웨이의 피오르드가 유명하다지만 파타고니아 역시 이에 뒤지지 않습니다. 빙하가 디자인한 파타고니아의 대지는 심오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호수일까요?
21일차 3월 28일 화요일 나탈레스-토레스호텔
  토레스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파이네 국립공원 1일차]
'National Geography Travel'이 뽑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토레스 델 파이네로 향합니다. 파이네 국립공원 내 유일한 호텔인 파이네 호텔은 파이네의 깊은 산중에 안긴 아늑한 숙소입니다. 파이네 호텔에 도착하면 파이네 W 트레킹의 고전 루트를 따라 트레킹을 갖습니다. 노르덴스퀼드 호수를 따라 걷는 편안한 길입니다. W 트레킹의 첫날 숙박지인 꾸에르노 산장까지는 너무 먼 거리입니다. 숲길을 따라 Laguan Inge 호수까지 걷고 다시 온길을 되집어 호텔로 돌아옵니다. 국립공원에 홀로 남겨진 숙소에서 한밤의 별 잔치가 더 기억에 남으니 걷는 것은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습니다. 

[트레킹] 파이네 센트랄 → 라구나 인게 호수 (4.2km, 약 1시간 30분)

[Tip]
큰 짐은 호텔에 맡기고 3일간의 짐을 가져갑니다. 배낭이외 세면도구, 수건, 슬리퍼, 비옷, 여벌 옷, 렌턴, 충전기 등 작은 손가방을 준비해주세요.
22일차 3월 29일 수요일 토레스호텔-토레삼봉-그란데산장
  토레스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산장식
[파이네 국립공원 2일차]
파이네의 상징인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로 트레킹을 합니다. 바람의 대지라 불리는 파이네지만 토레스 델 파이네로 향하는 계곡은 서 있기 힘들만큼 강렬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지막 지점인 라스토레스에는 날씨가 수시로 변합니다. 흐렸다가 맑게 개이고 맑다가도 음산하게 흐려옵니다. 1,500만년을 지탱해온 세 봉우리에는 엄청난 기운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민낯의 암봉과 마주하고 바람과 냉기와 마주하면 몸 안으로 기운이 가득 차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트레킹을 끝내면 버스에 올라 푸데토 부두로 이동하여 보트를 타고 에메랄드 빛 빙하 호수를 건너 그란데 산장으로 이동합니다. 빙하 호수는 햇살의 각도와 강렬함에 따라 다양한 색을 띱니다. 또 인상적인 파이네 침봉군의 자태는 호수와 함께 잊지 못할 자연경관입니다. 빙하 호수를 건너 여장을 푼 그란데 산장은 공용욕실과 화장실을 갖춘 다인실이지만 그래도 개인 침대로 구분되는 국립공원의 유일한 숙박시설입니다. 산장에서의 특이한 체험을 해 볼까요?

[트레킹] 토레스 산장 → 칠레노 산장 → Las Torres(3봉 전망대) (왕복 20km, 약 6~7시간)

[Tip] 힘드신 분들은 칠레노산장까지만 가고 하산할 수 있습니다. (왕복 12km, 약 4시간)
23일차 3월 30일 목요일 그란데산장-카바냔호텔
  카바냔호텔   조식: 산장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파이네 국립공원 3일차]
파이네 국립공원 일주코스(Circuit)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그레이 빙하 구간을 트레킹합니다. 안데스에는 370km의 거대한 빙원이 산줄기에 펼쳐져 있으며 그레이 빙하는 안데스 빙원의 남쪽 하단부에 해당되는 빙하입니다. 그레이 빙하 트레킹은 그레이 호수의 시작점인 그레이 빙하까지 오가는 왕복 트레킹으로 숲길을 오가는 아늑한 트레킹입니다. 전망대까지만 쉬엄쉬엄 갔다 돌아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카바냔 호텔로 향합니다.

[트레킹] 그란데 산장 → 그레이 빙하 전망대 (22km, 약 5~6시간)
24일차 3월 31일 금요일 카바냔호텔-칼라파데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자유식
[아르헨티나의 칼라파데로 이동]
오늘은 파이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칼라파데로 돌아갑니다. 출국 신고를 하고 입국신고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칼라파데에 닿으면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25일차 4월 1일 토요일 칼라파데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페리토모레노 빙하 트레킹]
페리토모레노 빙하는 세계최대의 유동빙하로 남극과 그린란드를 제외하면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생동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빙하입니다. 페리토모레노 빙하트레킹은 빙하에 올라 빙하의 여러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며 걷는 매력적인 트레킹입니다. 또한 보트를 타고 빙하에 접근하고 전망대에서 빙하를 조망하는 등 빙하의 전부를 맛보게 됩니다. 약 1시간반의 짧은 미니 트레킹이지만 빙하의 속과 겉을 탐닉하는 트레킹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A팀 -> 빙하 미니트레킹] : 만 65세 이하
투어 약 8시간 소요 : 페리 → 빙하 위 미니트레킹 (약 1시간30분) → 전망대 자유시간

[B팀 -> 웁살라빙하 크루즈] : 만 65세 이상
투어 약 6~7시간 소요 : 배를 타고 빙하에 접근해 관찰하고 돌아오는 크루즈

[Tip1] 빙하에 올라가면 바람이 차고 기온이 내려갑니다. 방풍자켓, 패딩을 꼭 챙겨주세요. 하의는 겨울바지 또는 가을바지를 준비해주세요.
[Tip2] 모자, 장갑, 버프,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Tip3] 빙하트레킹 프로그램은 만 66세 이상일경우 국립공원법으로 금지되어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럴경우 전망대와 크루즈 투어로 대체됩니다.
26일차 4월 2일 일요일 칼라파데-엘찰텐
  -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엘 찰텐으로 이동]
오늘은 피츠로이와 쎄로토레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가벼운 미니 트레킹을 갖습니다. Las Glacias(빙하국립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두 개의 침봉은 빙하시대의 증인같이 뾰족하게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동 중 안데스에서 가장 긴 빙하인 비에드마 빙하와 만나고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인공을 찾아온 고독한 보안관과도 만납니다.

[트레킹] 쎄로또레 전망대 미니트레킹 (약 3시간)
27일차 4월 3일 월요일 엘찰텐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피츠로이(3,405m) 트레킹]
탐사선 비글호 선장 이름을 딴 피츠로이는 파타고니아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암봉으로 찰텐의 상징입니다. 장엄함이나 웅장함 모든면에서 파타고니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 트레킹은 El Pilar 호스텔에서 시작합니다. 트레일은 강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지만 포인세노트에 닿으면 침봉전망대로 이어지는 가파른 사면이 기다립니다. 전망대는 피츠로이와 3개의 침봉이 빙하호수를 품고 있어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피츠로이 트레킹은 하루 산행으로 먼 거리지만 지루함과 피곤함을 모르는 멋진 트레킹입니다.

[트레킹] 엘 삘라르 → 포인세노트 캠핑장 → 침봉전망대 → 엘찰텐 (22km, 약 7~8시간)
[트레킹] * 포인세노트에서 침봉전망대를 안가는경우 (20km, 약 6시간)
28일차 4월 4일 화요일 엘찰텐-칼라파테-우수아이아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로 이동]
오늘은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로 날아갑니다. 남미대륙의 끝, 야마나족의 고향, 불의 대지로 불리는 미지의 극지방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우수아이아 숙소에 도착하면 미티알 산맥에서 내리 뻗은 산 사면을 따라 울창한 숲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킹크랩 전문 식당을 찾아 극지방에서 잡히는 대게로 잔치를 벌여볼까요.
29일차 4월 5일 수요일 우수아이아
  -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세상의 끝 기차투어와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트레킹]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의 원시 자연 속으로 달려들어 가는 기차를 타고 미지의 역을 향해 떠납니다. 세상의 끝 기차라는 기차역에서 내려서 비글해협을 따라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기차는 100여 년 전 죄수들이 벌목하러 탑승했던 애환의 기차이고 비글해협은 젊은 찰스 다윈이 인생의 행로를 바꾸게 하였습니다. 역사와 애환이 듬뿍한 길이며 안데스가 해안과 만나 사라지는 안데스의 끝에서 남미대륙 종단 트레킹의 끝을 맵습니다.

[트레킹] 비글해협 트레킹 (약 4~5시간 / 시작과 종료지점이 달라 꼭 완주해야합니다.)
30일차 4월 6일 목요일 우수아이아-부에노스 아이레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탱고 디너쇼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해 관광 및 탱고쇼 관람]
낭만과 탱고의 도시이며 남미 최고의 문화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소를 탐방합니다. 오벨리스크, 7월9일대로, 에비타가 묻힌 레꼴라따 공동묘지, 5월에 광장, 대통령궁, 꼴론극장등 명소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부에노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탱고를 관람합니다. 탱고를 보고 있노라면 탱고를 왜 '몸으로 쓰는 시' 라고 불리는지 알게 됩니다.

[주요볼거리] 7월9일대로, 오벨리스크, 레꼴레따 공동묘지, 5월에 광장, 대통령궁 등
31일차 4월 7일 금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
  -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현지식
[이과수로 이동]
이과수는 남미 여행중 가장 감동적인 장소에 손꼽힙니다. 자연미로 보면 아마존이나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에 비교되며 여행 인프라도 남미의 어느 유적지나 도시보다 편안합니다. 그래서 남미 최고의 여행지라 할만합니다. 정글속 편안한 숙소에 여장을 풀고 여행 마지막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32일차 4월 8일 토요일 이과수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측) 관광]
이과수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로 나뉘어 있으며 아르헨티나측 이과수가 짜릿함을 준다면 브라질측 이과수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르헨티나측 이과수를 즐깁니다. 원시삼림지대를 지나 눈앞에 펼쳐자는 이과수는 새로운 세상 같습니다. 특히 스피드 보트를 타고 폭포를 맞는 짜릿함은 긴 남미여행의 미진함을 씻어버리는 듯 합니다.

[주요일정] 스피드 보트, 악마의 목구멍 투어 Upper Trail과 Lower Trail

[Tip] 스피드 보트는 폭포안으로 들어가 속옷까지 전부 젖기에 갈아입을 옷이나 쉽게 마르는 옷을 준비해주세요.
33일차 4월 9일 일요일 이과수-상파울로-런던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공항스넥식
[이과수 폭포 (브라질 측) 관광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시작]
오전에는 아마존에 서식하는 200여 종 1500마리의 희귀 새들을 사육하는 조류공원을 탐방합니다. 조류공원은 원시삼림을 이용해 조성한 공원으로 다양한 새들이 자연상태로 서식하고 있어 카메라가 쉴 틈이 없습니다. 남미의 마지막 일정은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인 브라질쪽을 체험하는 날입니다. 아르헨티나와 달리 브라질에서는 이과수 전체를 조망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악마의 목구멍 아래에 만들어진 전망대는 폭포의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관광 후 비행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주요일정] 조류공원 탐방과 브라질 이과수 폭포 관광

18:40
이과수 공항 출발 (LA 3339 / 비행시간 1시간 40분)
20:20
상파울로 공항 도착 및 환승
23:50
상파울로 공항 출발 (LA 8084 / 비행시간 11시간 5분)
34일차 4월 10일 월요일 런던-인천
  -   조식: 기내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런던을 경유하여 인천으로]
14:55
히드로 공항 도착 및 환승
19:35
히드로 공항 출발 (KE 908 / 비행시간 11시간)
35일차 4월 11일 화요일 인천
  -   조식: 기내식 | 중식: - | 석식: -
[인천공항 도착 후 여행 종료]
14:35
인천 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2단계 여행자제(일부) 페루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볼리비아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아르헨티나 (전지역), 칠레 (전지역), 브라질 (전지역)
3단계 여행제한(일부) 페루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볼리비아 (태양의 섬)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남미 여행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약금 규정]
    1인당 5,000,000원을 납입하셔야 합니다.

    [취소료 규정] (영업일 기준 : 오전 9시~오후18시)
    국외여행 표준약관 취소료 규정과 더불어 아래의 별도 취소료 규정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마추피추 관광과 잉카트레일 트레킹
    예약 후 여권사본이 국립공원으로 전송되며, 계약금 입금 후 취소하실 경우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 불가하므로, 취소 시 100% 환불이 되지 않음을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1인: 약 $650 예상)

    (2) 파이네 국립공원 산장
    저희 일정 내 기간은 파타고니아 성수기 시즌입니다. 일정상 파이네 국립공원의 산장에서 3박을 합니다. 예약이 늦어질 경우 텐트를 짊어지고 산행하게 되므로, 참가가 확정되면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취소 시 다른 분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대체 인원이 없을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1인: 약 $450 예상)

    (3)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항공 수수료
    1) 라탐항공 국제선과 라탐항공 국내선 : 취소 수수료 $1,500(일반석) $3,000(비즈니스석) 예상
    2) 라탐항공 이외의 국내선 항공 : 약 $1000 이상 예상
    3) 발권 후에는 출발일 변경 불가, 출발 이후 개인적인/공적인 사유로 귀국 해야할 경우 귀국편의 티켓은 재구매 해야하며, 사용하지않은 티켓에 대한 부분은 환불 불가입니다.
    (※ 해당일이 토요일 및 휴일인 경우는 전일 오후 5시까지 취소 통보하여야 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오늘 본 상품

2023 꽃중..

이전 1/1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