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카테고리

전체메뉴닫기

해외여행

본문영역

스코틀랜드&아일랜드 트레킹(종료)

상품코드   EHP01901

이용항공
국제선 항공 불포함(영국항공BA)
여행국가
영국, 아일랜드
출발일정
9월 30일 ~ 10월 12일 (11박 13일)
인       원
성인    소인    유아
상품가격
  성인(만12세이상) 소인(만12세미만) 유아(만2세미만)
총상품가격 5,900,000원 0원 0원
기본상품가격 5,900,000원 0원 0원
적립포인트
0 포인트
예약인원
현재예약(25명) / 최소출발 16명

전화문의(1544-1984) 카톡문의

상품정보


여행정보
    거친 화양의 원초적인 자연미가 넘치는 스코틀랜드
    광활하다 못해 경이로운 곳 아일랜드

    영국인들이 '천국'이라 부르는 스코틀랜드의 자연 그리고 황무지엔 빛바랜 헤더 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너무 황량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아일랜드, 두 나라를 넘나들며 가슴을 울리는 걷기 여행을 떠납니다.

    스코틀랜드의 ‘천상의 섬’ 스카이 섬, 스코틀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이 있는 웨스트 하이랜드, 역사를 품은 땅 글래스고까지 자연의 백미만 꼽아 걷는 멋진 여정이 펼쳐집니다.

    바람은 음울함을 싣고 들판을 휘몰아치는 땅. 황량해서 아름다운 곳 아일랜드는 대서양의 거친 바다가 만든 거인의 둑길(자이언츠 코즈웨이)과‘거인의 정원’모허 절벽은 물론 아일랜드의 시인 예이츠가‘열정에 찬 가슴의 땅’이라 노래한 벤불빈 산, 바람과 대지가 어우러져 춤추는 코네마라 국립공원 등은 감동을 넘어선 희열을 선사합니다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항공료 불포함(텍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19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일자별 상세일정 ※상세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9월 30일 월요일 : 인천-런던-에든버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08:00
인천국제공항 담당자 미팅
10:35
인천공항 출발 (BA018 / 비행시간 약 12시간)
14:35
런던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1시간 50분)
16:25
런던 공항 출발(BA1452 / 비행시간 약 1시간 25분)
17:50
에든버러 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9시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10월 1일 화요일 : 에든버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고풍스러운 에딘버러 탐방 >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고색창연한 건물이 즐비하여 '지킬박사와 하이드', '해리포터' 뿐 아니라 피터 팬과 보물섬의
이야기도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했다는 사실을 공감하게 됩니다.
오전에는 고풍스러운 에든버러성과 마일즈거리를 관광하고,
오후에는 다빈치 코드의 마지막 배경이 된 이색적인 성당 로슬린 성당을 찾아가
유럽에 전해 내려오는 비밀스러운 코드를 풀어봅니다.

[주요관광] 에든버러 성, 마일즈 거리, 로슬린 성당, 에든버러 시내관광
3일차 10월 2일 수요일 : 에든버러-포트 윌리엄-스카이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스카이 섬 이동 후 갖는 트레킹과 낙조 >

스코틀랜드를 횡단하고 아일리시 해안을 달려 영국인들이 천국이라고 부르는 스카이섬으로 향합니다.
스카이 섬에 들어가기 전 스코틀랜드의 저항의 상징이자 자코바이트 저항이 시작된 에일린 도난 성을 들립니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포토존에 꼽힌 성은 스코틀랜드를 가장 잘 표현한 성입니다.
스카이 섬에 도착하면 두 번의 짧은 트레킹을 갖습니다.
5억년전 형성된 대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순수의 대지를 걷는 Fairy Glen(요정의 계곡)을
트레킹하고 해 질 녘엔 섬의 서쪽 끝을 향합니다. 한 번 가면 석양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는 서쪽
끝의 등대는 석양을 받아 불을 붙이지 않아도 활활 타오릅니다.

[차량이동] 에딘버러 → 에일리 도난성 → 스카이 섬 : 6시간 / 260km
[요정의 계곡 트레킹] Fairy Glen Walk : 1시간 : 1.5km
[스카이 섬 낙조 트레킹] Neist Point Lighthouse walk : 2,2km / 원점회귀형 / 짧지만 가파른 업다운 있음.
* 격량으로 페리가 운항하지 않아 버스로 이동합니다. 위 내용은 변동된 일정입니다.*
4일차 10월 3일 목요일 : 스카이섬-포트 윌리엄스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스카이 섬 트레킹 후 시간이 멈춘 네버랜드로 이동 >

스카이 섬은 해안가를 둘러보는 관광만으로는 스카이 섬의 참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내륙을 걸어 들어가는 트레킹이 필요합니다. 5억 년 전 형성된 후 융기와 침식을 거치면서
천천히 깎여진 대지는 고옥한 평화 같습니다. 이끼와 양치식물로 가득한 가을의 대지를 걷고
해안가의 볼거리인 해안절벽과, 폭포 등을 탐방하여 천천히 스카이 섬을 빠져나와 하이랜드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중 스코틀랜드 대표적인 포토제닉인 에일린 도난(Eilean Donan) 성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깁니다.
트레킹코스는 걷기 좋은 평탄한 흙길로, 시작과 종료지점이 다른 코스이며 마지막에는 완만한 내리막길입니다.

[트레킹] 퀴랑(Quiraing)트레킹 : 2시간 / 5km(편도) / The Old Man Storr : 4시간 / 9km / 오르막길 / 원점회기형
[차량이동] 스카이 섬 → 포트 윌리엄스 : 3시간 / 204km
5일차 10월 4일 금요일 : 포트 윌리엄-하이랜드-포트 윌리엄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하이랜드와 글렌코 빙하 협곡을 걷는다. >

요정이 사는 신비로은 땅 웨스트 하이랜드는 스코틀랜드의 광활한 자연을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연입니다.
총 153km 달하는 긴 산맥이며, 영국의 최고봉을 포함 대표하는 산악지대입니다.
웨스트 하이랜드를 완주하려면 7~8일을 걸어야 하지만 하이라이트 구간을 콕 집어 하루를 걷습니다.
웨스트 하이랜드는 풍요롭지 않지만 황량함 속에 고뇌와 삶의 고단한 질곡이 배어든 멋진 대지이며
스코틀랜드의 인내같이 꿋꿋해서 걷는 자에게 사색과 은유의 시간을 줍니다.

[차량이동] 포트 윌리엄 → 하이랜드 트레킹 시작점 : 1시간 / 40km
[하이랜드 트레킹] West Highland 첫 구간 : 4~5시간 / 10km / 산을 넘어가는 코스 
[빙하계곡 트레킹] 글렌코 트레킹 : 1시간 / 1.5km / 원점회귀형

6일차 10월 5일 토요일 : 포트 윌리엄-글래스고-벨파스트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글래스고를 거쳐 벨파스트로 이동 >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품은 땅 글래스고로 달려갑니다.
9세기에 들어서야 여러 왕국이 켈트군 주국으로 통합된 스코틀랜드는 희곡의 소재로 유명한 맥베스 왕까지 이어집니다.
잉글랜드에 대항한 윌리엄 윌리스가 활동했고 스코틀랜드가 저항의 영지인 글래스고를 거쳐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로 이동합니다.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을 건조한 항구도시입니다.
휴머니즘이 무엇인지 알려준 타이타닉의 마지막 순간을 찾아 전람관을 방문합니다.

[공식일정] 타이타닉 전람관 방문
[차량이동] 포트 윌리엄스 → 글래스고 : 2시간 30분 / 175km
[항공이동] 글래스고 → 벨파스트
7일차 10월 6일 일요일 : 벨파스트-거인의 둑길-런던데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북부 해안의 거인의 둑길을 따라 걷는다. >

용암이 갑자기 식어 균열이 생기는 현상을 주상절리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북부에는 주상절리로 유명한 해안이 있습니다. 흔희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로 불리는 곳인데,
전설적인 거인 핀 막 쿠월이 스코틀랜드에 사는 애인이 건너올 수 있게 만든 길이라고 합니다.
상상의 둑길을 걷고, 5,500만 년 전 북대서양을 뒤덮은 용암분출의 현장인 주상절리 절벽을 따라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차량이동] 벨파스트 →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 : 1시간 30분 / 100km
거인의 둑길 → 런던데리 : 1시간 / 75km
[트레킹] 거인의 둑길 해안트레킹 : 4~5시간 / 13km, 데리 성 : 1시간 / 1.4km

8일차 10월 7일 월요일 : 런던데리-슬라이고-골웨이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슬라이고를 거쳐 골웨이로 >

벨벌빈 조망 트레킹을 하고 나면 시인의 노랫가락을 따라 상상의 섬, 이니스프리(Innisfree) 섬으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멋을 자랑하는 페스티벌의 도시
골웨이로 이동합니다.

[차량이동] 런던데리 → 슬라이고 : 1시간 30분 / 125km
[트레킹] 벤벌빈조망 트레킹 : 2시간 30분 / 5km / 원점회귀형
[보트 크루즈] Innisfree 섬 크루즈 : 1시간
[차량이동] 슬라이고 → 골웨이 : 2시간 / 152km

9일차 10월 8일 화요일 : 골웨이-코마네라-킬레모어-골웨이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토탄의 대지와 로맨스의 성을 찾아 걷는 트레킹 >

걷는 것을 감사하게 한다는 코네마라 국립공원 부시 트레킹은 바람과 대지가 어우러져 춤추는 광장 같습니다.
수십만 년 전 늪지였던 이 땅은 수목이 섞지않아 검은 토탄 대지를 형성하고 토탄대지는 아이리시 위스키의
비밀 열쇠입니다. 토탄 대지를 떠나면 죽은 부인을 위해 지었다는 킬레모아 성을 찾아 아름다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호수와 산을 끼고 명당에 자리 잡은 성은 부인의 생일 선물이었지만 부인은 병으로 죽고 46년을 기다린
후에야 남편은 부인 옆에 묻혔다는 애절한 성입니다.

[차량이동] 골웨이 → 코네마라 국립공원 : 1시간 / 86km
[토탄대지 트레킹] 코네마라 국립공원 트레킹 : 2시간 30분 / 6km / 원점회귀형
[호수 트레킹] 킬레모아 수도원 트레킹 : 1시간 30분 / 4km / 원점회귀형 
10일차 10월 9일 수요일 : 골웨이-거인의 정원-더블린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아일랜드의 대표적 비렁길인 거인의 정원을 걷는다. >

거인의 정원은 톱날같이 들쑥날쑥한 200m 높이의 가파른 절벽해안이 끝도 없습니다.
아일랜드 최고의 비렁길이자 영상미가 넘치는 거인의 정원입니다.
해안이 얼마나 깊고 아찔하면 2차대전 때 독일의 유보트 잠수함이 숨어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대서양은 거칠고 모질게 땅을 깎아낸 모양입니다.
해안절벽을 따라 거인의 정원을 걷고 나면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버스킹과 문학의 도시 더블린으로 이동합니다.

[해안 절벽 트레킹] 모허 절벽(Cliff of Moher) 트레킹 : 4시간 / 12km
[차량이동] 모허 절벽 → 더블린 : 3시간 / 262km
11일차 10월 10일 목요일 : 더블린-글렌달로그 호수-더블린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아일랜드의 가든 글렌달로그 호수를 걷는다. >

자연이 잘 보존된 아일랜드에는 도처에 자연국립공원이 많습니다.
더블린에서 위클로 마운틴스 국립공원을 찾아 산이 품은 호수 트레킹을 갖습니다.
호수를 감싼 능선을 따라 걷는 활기찬 트레킹이며 트레킹이 끝나면 호수가를 따라 원점회귀합니다.
트레킹이 끝나면 더블린으로 아일랜드 4인의 노벨 문학상을 모두 배출한 문학의 성지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음서로 불리는 '켈트의 서'가 보관된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을 탐방하고
더블린의 팝을 순례하면서 음악과 맥주가 만들어낸 아일랜드 밤을 즐깁니다.

[차량이동] 더블린 → 클랜달록 호수 : 1시간 / 50km
[호수 트레킹] 글랜달록 호수 트레킹 : 5시간 / 12km

12일차 10월 11일 금요일 : 더블린-런던
    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00:00
공항으로 이동

09:10
더블린 출발 (BA833 /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

10:40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후 환승 (공항대기시간 1시간 55분 )

12:35
런던 히드로공항 출발 (BA017 / 비행시간 약 11시간)

13일차 10월 12일 토요일 : 인천
    조식: - | 중식: - | 석식: -
07:35
인천공항 도착

여행지 안전정보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런던
2단계 여행자제(일부) -
3단계 여행제한(일부)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 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여행은 국내선 항공, 숙박, 현지투어, 차량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입니다. 취소시 아래 하단의 취소수수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여행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 예약 후 8월 14일까지 취소시 : 예약금 환불 가능
    - 8월 15일 부터 ~ 여행 개시 30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10% 배상
    - 여행 개시 20일 전까지 (29~20)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15% 배상
    - 여행 개시 10일 전까지 (19~10)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20% 배상
    - 여행 개시 8일 전까지 (9~8)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30% 배상
    - 여행 개시 2일 전까지 (7~2)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50% 배상
    - 여행 개시 1일 전부터 ~ 여행 당일 통보 시 : 식사, 입장료 등의 일부 환불 가능. 비용만 환불 가능.

■ 항공권에 대한 취소수수료 안내
  1. ☞ 이 상품은 국제선 항공권이 포함되지 않은 상품으로, 항공사 규정에 의해 취소수수료가 별도 적용됩니다.
    ☞ 티켓구매는 출발인원이 확정된 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구매를 하시거나, 담당자에게 요청해주시면 가장 저렴한 항공권으로 안내 또는 구매 대행해드립니다. / 주의사항 : 발권당일 환율에 따라 상담시와 다르게 요금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힐링여행 전체일정


여행정보
    거친 화양의 원초적인 자연미가 넘치는 스코틀랜드
    광활하다 못해 경이로운 곳 아일랜드

    영국인들이 '천국'이라 부르는 스코틀랜드의 자연 그리고 황무지엔 빛바랜 헤더 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너무 황량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아일랜드, 두 나라를 넘나들며 가슴을 울리는 걷기 여행을 떠납니다.

    스코틀랜드의 ‘천상의 섬’ 스카이 섬, 스코틀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이 있는 웨스트 하이랜드, 역사를 품은 땅 글래스고까지 자연의 백미만 꼽아 걷는 멋진 여정이 펼쳐집니다.

    바람은 음울함을 싣고 들판을 휘몰아치는 땅. 황량해서 아름다운 곳 아일랜드는 대서양의 거친 바다가 만든 거인의 둑길(자이언츠 코즈웨이)과‘거인의 정원’모허 절벽은 물론 아일랜드의 시인 예이츠가‘열정에 찬 가슴의 땅’이라 노래한 벤불빈 산, 바람과 대지가 어우러져 춤추는 코네마라 국립공원 등은 감동을 넘어선 희열을 선사합니다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항공료 불포함(텍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19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1일차 9월 30일 월요일 인천-런던-에든버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08:00
인천국제공항 담당자 미팅
10:35
인천공항 출발 (BA018 / 비행시간 약 12시간)
14:35
런던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1시간 50분)
16:25
런던 공항 출발(BA1452 / 비행시간 약 1시간 25분)
17:50
에든버러 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9시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10월 1일 화요일 에든버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고풍스러운 에딘버러 탐방 >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고색창연한 건물이 즐비하여 '지킬박사와 하이드', '해리포터' 뿐 아니라 피터 팬과 보물섬의
이야기도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했다는 사실을 공감하게 됩니다.
오전에는 고풍스러운 에든버러성과 마일즈거리를 관광하고,
오후에는 다빈치 코드의 마지막 배경이 된 이색적인 성당 로슬린 성당을 찾아가
유럽에 전해 내려오는 비밀스러운 코드를 풀어봅니다.

[주요관광] 에든버러 성, 마일즈 거리, 로슬린 성당, 에든버러 시내관광
3일차 10월 2일 수요일 에든버러-포트 윌리엄-스카이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스카이 섬 이동 후 갖는 트레킹과 낙조 >

스코틀랜드를 횡단하고 아일리시 해안을 달려 영국인들이 천국이라고 부르는 스카이섬으로 향합니다.
스카이 섬에 들어가기 전 스코틀랜드의 저항의 상징이자 자코바이트 저항이 시작된 에일린 도난 성을 들립니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포토존에 꼽힌 성은 스코틀랜드를 가장 잘 표현한 성입니다.
스카이 섬에 도착하면 두 번의 짧은 트레킹을 갖습니다.
5억년전 형성된 대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순수의 대지를 걷는 Fairy Glen(요정의 계곡)을
트레킹하고 해 질 녘엔 섬의 서쪽 끝을 향합니다. 한 번 가면 석양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는 서쪽
끝의 등대는 석양을 받아 불을 붙이지 않아도 활활 타오릅니다.

[차량이동] 에딘버러 → 에일리 도난성 → 스카이 섬 : 6시간 / 260km
[요정의 계곡 트레킹] Fairy Glen Walk : 1시간 : 1.5km
[스카이 섬 낙조 트레킹] Neist Point Lighthouse walk : 2,2km / 원점회귀형 / 짧지만 가파른 업다운 있음.
* 격량으로 페리가 운항하지 않아 버스로 이동합니다. 위 내용은 변동된 일정입니다.*
4일차 10월 3일 목요일 스카이섬-포트 윌리엄스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스카이 섬 트레킹 후 시간이 멈춘 네버랜드로 이동 >

스카이 섬은 해안가를 둘러보는 관광만으로는 스카이 섬의 참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내륙을 걸어 들어가는 트레킹이 필요합니다. 5억 년 전 형성된 후 융기와 침식을 거치면서
천천히 깎여진 대지는 고옥한 평화 같습니다. 이끼와 양치식물로 가득한 가을의 대지를 걷고
해안가의 볼거리인 해안절벽과, 폭포 등을 탐방하여 천천히 스카이 섬을 빠져나와 하이랜드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중 스코틀랜드 대표적인 포토제닉인 에일린 도난(Eilean Donan) 성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깁니다.
트레킹코스는 걷기 좋은 평탄한 흙길로, 시작과 종료지점이 다른 코스이며 마지막에는 완만한 내리막길입니다.

[트레킹] 퀴랑(Quiraing)트레킹 : 2시간 / 5km(편도) / The Old Man Storr : 4시간 / 9km / 오르막길 / 원점회기형
[차량이동] 스카이 섬 → 포트 윌리엄스 : 3시간 / 204km
5일차 10월 4일 금요일 포트 윌리엄-하이랜드-포트 윌리엄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하이랜드와 글렌코 빙하 협곡을 걷는다. >

요정이 사는 신비로은 땅 웨스트 하이랜드는 스코틀랜드의 광활한 자연을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연입니다.
총 153km 달하는 긴 산맥이며, 영국의 최고봉을 포함 대표하는 산악지대입니다.
웨스트 하이랜드를 완주하려면 7~8일을 걸어야 하지만 하이라이트 구간을 콕 집어 하루를 걷습니다.
웨스트 하이랜드는 풍요롭지 않지만 황량함 속에 고뇌와 삶의 고단한 질곡이 배어든 멋진 대지이며
스코틀랜드의 인내같이 꿋꿋해서 걷는 자에게 사색과 은유의 시간을 줍니다.

[차량이동] 포트 윌리엄 → 하이랜드 트레킹 시작점 : 1시간 / 40km
[하이랜드 트레킹] West Highland 첫 구간 : 4~5시간 / 10km / 산을 넘어가는 코스 
[빙하계곡 트레킹] 글렌코 트레킹 : 1시간 / 1.5km / 원점회귀형

6일차 10월 5일 토요일 포트 윌리엄-글래스고-벨파스트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글래스고를 거쳐 벨파스트로 이동 >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품은 땅 글래스고로 달려갑니다.
9세기에 들어서야 여러 왕국이 켈트군 주국으로 통합된 스코틀랜드는 희곡의 소재로 유명한 맥베스 왕까지 이어집니다.
잉글랜드에 대항한 윌리엄 윌리스가 활동했고 스코틀랜드가 저항의 영지인 글래스고를 거쳐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로 이동합니다.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을 건조한 항구도시입니다.
휴머니즘이 무엇인지 알려준 타이타닉의 마지막 순간을 찾아 전람관을 방문합니다.

[공식일정] 타이타닉 전람관 방문
[차량이동] 포트 윌리엄스 → 글래스고 : 2시간 30분 / 175km
[항공이동] 글래스고 → 벨파스트
7일차 10월 6일 일요일 벨파스트-거인의 둑길-런던데리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북부 해안의 거인의 둑길을 따라 걷는다. >

용암이 갑자기 식어 균열이 생기는 현상을 주상절리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북부에는 주상절리로 유명한 해안이 있습니다. 흔희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로 불리는 곳인데,
전설적인 거인 핀 막 쿠월이 스코틀랜드에 사는 애인이 건너올 수 있게 만든 길이라고 합니다.
상상의 둑길을 걷고, 5,500만 년 전 북대서양을 뒤덮은 용암분출의 현장인 주상절리 절벽을 따라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차량이동] 벨파스트 →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 : 1시간 30분 / 100km
거인의 둑길 → 런던데리 : 1시간 / 75km
[트레킹] 거인의 둑길 해안트레킹 : 4~5시간 / 13km, 데리 성 : 1시간 / 1.4km

8일차 10월 7일 월요일 런던데리-슬라이고-골웨이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슬라이고를 거쳐 골웨이로 >

벨벌빈 조망 트레킹을 하고 나면 시인의 노랫가락을 따라 상상의 섬, 이니스프리(Innisfree) 섬으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멋을 자랑하는 페스티벌의 도시
골웨이로 이동합니다.

[차량이동] 런던데리 → 슬라이고 : 1시간 30분 / 125km
[트레킹] 벤벌빈조망 트레킹 : 2시간 30분 / 5km / 원점회귀형
[보트 크루즈] Innisfree 섬 크루즈 : 1시간
[차량이동] 슬라이고 → 골웨이 : 2시간 / 152km

9일차 10월 8일 화요일 골웨이-코마네라-킬레모어-골웨이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토탄의 대지와 로맨스의 성을 찾아 걷는 트레킹 >

걷는 것을 감사하게 한다는 코네마라 국립공원 부시 트레킹은 바람과 대지가 어우러져 춤추는 광장 같습니다.
수십만 년 전 늪지였던 이 땅은 수목이 섞지않아 검은 토탄 대지를 형성하고 토탄대지는 아이리시 위스키의
비밀 열쇠입니다. 토탄 대지를 떠나면 죽은 부인을 위해 지었다는 킬레모아 성을 찾아 아름다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호수와 산을 끼고 명당에 자리 잡은 성은 부인의 생일 선물이었지만 부인은 병으로 죽고 46년을 기다린
후에야 남편은 부인 옆에 묻혔다는 애절한 성입니다.

[차량이동] 골웨이 → 코네마라 국립공원 : 1시간 / 86km
[토탄대지 트레킹] 코네마라 국립공원 트레킹 : 2시간 30분 / 6km / 원점회귀형
[호수 트레킹] 킬레모아 수도원 트레킹 : 1시간 30분 / 4km / 원점회귀형 
10일차 10월 9일 수요일 골웨이-거인의 정원-더블린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아일랜드의 대표적 비렁길인 거인의 정원을 걷는다. >

거인의 정원은 톱날같이 들쑥날쑥한 200m 높이의 가파른 절벽해안이 끝도 없습니다.
아일랜드 최고의 비렁길이자 영상미가 넘치는 거인의 정원입니다.
해안이 얼마나 깊고 아찔하면 2차대전 때 독일의 유보트 잠수함이 숨어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대서양은 거칠고 모질게 땅을 깎아낸 모양입니다.
해안절벽을 따라 거인의 정원을 걷고 나면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버스킹과 문학의 도시 더블린으로 이동합니다.

[해안 절벽 트레킹] 모허 절벽(Cliff of Moher) 트레킹 : 4시간 / 12km
[차량이동] 모허 절벽 → 더블린 : 3시간 / 262km
11일차 10월 10일 목요일 더블린-글렌달로그 호수-더블린
  4성급 호텔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 오늘의 일정 : 아일랜드의 가든 글렌달로그 호수를 걷는다. >

자연이 잘 보존된 아일랜드에는 도처에 자연국립공원이 많습니다.
더블린에서 위클로 마운틴스 국립공원을 찾아 산이 품은 호수 트레킹을 갖습니다.
호수를 감싼 능선을 따라 걷는 활기찬 트레킹이며 트레킹이 끝나면 호수가를 따라 원점회귀합니다.
트레킹이 끝나면 더블린으로 아일랜드 4인의 노벨 문학상을 모두 배출한 문학의 성지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음서로 불리는 '켈트의 서'가 보관된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을 탐방하고
더블린의 팝을 순례하면서 음악과 맥주가 만들어낸 아일랜드 밤을 즐깁니다.

[차량이동] 더블린 → 클랜달록 호수 : 1시간 / 50km
[호수 트레킹] 글랜달록 호수 트레킹 : 5시간 / 12km

12일차 10월 11일 금요일 더블린-런던
    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00:00
공항으로 이동

09:10
더블린 출발 (BA833 /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

10:40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후 환승 (공항대기시간 1시간 55분 )

12:35
런던 히드로공항 출발 (BA017 / 비행시간 약 11시간)

13일차 10월 12일 토요일 인천
    조식: - | 중식: - | 석식: -
07:35
인천공항 도착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런던
2단계 여행자제(일부) -
3단계 여행제한(일부)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 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여행은 국내선 항공, 숙박, 현지투어, 차량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입니다. 취소시 아래 하단의 취소수수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여행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 예약 후 8월 14일까지 취소시 : 예약금 환불 가능
    - 8월 15일 부터 ~ 여행 개시 30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10% 배상
    - 여행 개시 20일 전까지 (29~20)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15% 배상
    - 여행 개시 10일 전까지 (19~10)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20% 배상
    - 여행 개시 8일 전까지 (9~8)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30% 배상
    - 여행 개시 2일 전까지 (7~2) 통보 시 : 여행 요금의 50% 배상
    - 여행 개시 1일 전부터 ~ 여행 당일 통보 시 : 식사, 입장료 등의 일부 환불 가능. 비용만 환불 가능.

■ 항공권에 대한 취소수수료 안내
  1. ☞ 이 상품은 국제선 항공권이 포함되지 않은 상품으로, 항공사 규정에 의해 취소수수료가 별도 적용됩니다.
    ☞ 티켓구매는 출발인원이 확정된 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구매를 하시거나, 담당자에게 요청해주시면 가장 저렴한 항공권으로 안내 또는 구매 대행해드립니다. / 주의사항 : 발권당일 환율에 따라 상담시와 다르게 요금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오늘 본 상품

스코틀랜드&#..

이전 1/1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