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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TC (Coast to Coast) 트레킹(종료)

상품코드   EHP01601

이용항공
영국항공(BA)
여행국가
영국
출발일정
8월 21일 ~ 9월 3일
인       원
성인    소인    유아
상품가격
  성인(만12세이상) 소인(만12세미만) 유아(만2세미만)
총상품가격 6,850,000원 0원 0원
기본상품가격 6,850,000원 0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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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인원
현재예약(22명) / 최소출발 16명

전화문의(1544-1984) 카톡문의

상품정보


여행정보
    영국 CTC


    영국의 Coast to Coast(CTC)는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입니다.
    CTC(Coast to Coast)는 영국의 서해에서 동해까지 영국섬을 횡단하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나누는 자연 방벽입니다. 세계 10대 Trail에 꼽히는 멋진 트레킹으로 해안 트레킹, 산악 트레킹, 호스 트레킹, 여기에 더해 노르만, 게르만, 켈트의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대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웨인라이트(1907~1991)’ 영국의 여행작가로서 자신이 스케치한 삽화들과 함께 40여 종의 여행서를 쓴 그가 수백 년 전부터 있던 여러 갈래의 길을 묶은 것이 CTC가 되었습니다. 한 여행가의 열정 덕분에 길이 하나로 묶일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허리인 잉글랜드 북부 지역을 서에서 동으로 횡단하는 이 길의 총 거리는 309km이지만, 차량을 타고 핵심 구간만을 트레킹 합니다.
    세인트비즈에서 로빈훗베이까지 영국의 산과 호수와 시골과 들판을 거치는 이 길의 가장 큰 매력은 영국의 3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3개의 국립공원을 연이어 관통한다는 것입니다. 19세기의 영국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국제선 및 왕복 항공(유류할증료 포함)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18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150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일자별 상세일정 ※상세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8월 21일 화요일 : 인천-런던-맨체스터
  The Preincipal Manchester 또는 동급   조식: - | 중식: 기내식 | 석식: 현지식
07:30
인천 공항 담당자 미팅

10:35
인천공항 출발 (BA018 / 비행시간 약 11시간 55분)

14:35
런던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3시간 20분 )
17:55
런던 공항 출발(BA1402 / 비행시간 약 1시간 5분)
19:00
맨체스터 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9시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8월 22일 수요일 : 맨체스터-세인트 비즈-화이트헤븐-세인트 비즈
  Seacote Hotel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아일리시 해안을 걷는 해안 트레킹>

CTC(Coast to Coast)는 영국의 서해에서 동해까지 영국섬을 횡단하며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의 접경
지대를 걷는 트레킹입니다. 세계 10대 걷기에 꼽히는 멋진 트레킹으로 해안트레킹, 산악트레킹,
호수트레킹, 여기에 더해 노르만, 게르만, 켈트의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대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를 출발하면 CTC가 시작되는 세인트 비즈로 이동하여 아일랜드 해안을 따라 해안절벽과
초원을 걷는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차량이동] 맨체스터 → 세인트 비즈 : 약 3시간
[해안트레킹] 세인트 비즈 → 화이트 헤븐 : 3~4시간(8.5km)
☞돌아올 때는 아일리시 해안을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을 갖습니다.

3일차 8월 23일 목요일 : 세인트비즈-델웬트호수-그라스미어
  The Wordswoorth Hotel and Spa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CTC의 산악호수를 걸어 그라스미어에 도착>

CTC의 산악구간을 걷습니다. 차량으로 트레킹 출발지점까지 이동한후 대지에 안긴
호수의 긴 날개를 딛어가는 호수 트레킹을 갖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호수를 걷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트레킹입니다.
거리도 짧고 길도 평이합니다.


[차량이동] 세인트 비즈 → 그랜지 : 1시간 30분 / 케윅 → 그라스미어 : 40분 
[호수트레킹] 덴웬트 호수 → 케윅 : 3시간(10km)

4일차 8월 24일 금요일 : 그라스미어
  The Wordsworth Hotel and Spa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워즈워스의 발자취를 찾아서.>

시인 워즈워스는 프랑스에서 계몽주의와 시민혁명을 접하고 본국으로 돌아옵니다.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전쟁으로 치달으며 애국과 사랑사이에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시인이 위안을 받으며 걸었을 그라스미어의 자연을 걸으며 시인의 행적을 쫓아봅니다. 해 질 녘엔
윈드미어 호수로 달려가 선셋크루즈를 갖습니다.

[트레킹] 오전: 에서달레 호수 트레킹 : 3시간 (왕복 8km)
오후: 수선화 공원, 워즈워스의 생가, Centrial Lake SunSet Cruise, 진저브레드 가게

5일차 8월 25일 토요일 : 그라스미어-페터데일-펜리스
  Georg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Coast to Coast의 중심구간을 걷습니다.>

CTC(Coast to Coast)는 3개의 국립공원이 이어져 있는데, 그중 가장 크고 유명한 디스트릭트 레이크
국립공원의 심장부를 걷습니다. 긴 계곡을 따라 능선에 오르고 반대편 계곡을 내려오면 영국산
사냥개 페터데일로 유명한 페터데일에 닿습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오늘의 숙소가 있는 펜리스로
이동합니다.

[트레킹] 그라스미어 → 페터데일 : 6~7시간(12km).
[버스이동] 페터데일 → 펜리스 : 40분(24km)

6일차 8월 26일 일요일 : 펜리스-울즈워터-칼라일
  Crown And Mitr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호수에서 호수처럼 보내는 하루>

오늘은 디스트릭트 레이크 국립공원의 마지막 호수인 올드워터에서 보내는 날입니다. 버스로 그렌리딩으로
이동한후 배를 타고 호수를 달립니다. 숲과 호수, 자연이 그 자체로 아름답게 조합된
멋진 그림입니다.

[차량이동] 펜리스 → 그렌리딩 : 25분(21km)
[페리이동] 그렌리딩 → 하우타운 : 30분
[호수트레킹] 하우타운 → 폴리브릿지 : 3시간 (10km)
[차량이동] 폴리브릿지 → 칼라일 : 1시간(45km)

7일차 8월 27일 월요일 : 칼라일-로슬린성당-에든버러-칼라일
  Crown And Mitr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이자 문화의 도시 에든버러 탐방>

에든버러 거리엔 퍼포먼스를 하는 예술가들이 즐비한 공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고 거리엔 육중한
고딕양식의 건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시간을 역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차량이동] 칼라일 → 로슬린성당 → 에든버러 : 편도 2시간 30분(150km)
[차량이동] 에든버러 → 칼라일 : 편도 2시간 30분(150km)?
[주요일정] 로슬린 성당, 에딘버러 성, 로얄마일 등
8일차 8월 28일 화요일 : 칼라일-켈드-리스-요크의 고성
  고성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폭풍의 언덕을 넘어 요크의 고성으로 이동합니다>

황무지를 의미하는 무어랜드에 다다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대지의 굴곡을 따라 헤더(영국의 산철쭉)가 펼쳐집니다.
헤더동산을 걷는 무어랜드 트레킹은 붉은 화폭에 하나의 점과 선을 남기는 트레킹입니다.
켈드에서 리스로 이어지는 동산이며 CTC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입니다.

[차량이동] 칼라일 → 켈드 : 총 1시간 30분(93km)
[산악트레킹] 켈드 → 리스 주차장 : 5시간(12km)
[차량이동] 리스 → 워워스 성(warworth castle) : 30분(41km)

9일차 8월 29일 수요일 : 요크의 고성-하드리안 방벽-요크의 고성
  고성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하드리안누스 황제의 방벽을 걷습니다>

중세의 폐쇄적인 장원이자 공동체는 영주가 거주하는 성을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성 주변으로 시장이
들어서고 상인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성 가까이에 벽을 쌓으면서 밀집된 거주지가 생겨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외성을 쌓으면서 도시로 성장합니다. 오후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세운 120km의
방벽을 찾아 걷습니다.

[차량이동] 워워스 → 하드리안 방벽 : 편도 1시간(80km)
[성벽 트레킹] 하드리안 방벽 → 마일즈39 : 2시간 30분(8km)
10일차 8월 30일 목요일 : 요크의 고성-휘트비-요크
  DoubleTree By Hilton York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무어랜드의 심장을 걷고 북해에서 CTC를 끝낸다.>

오늘은 CTC의 동쪽 끝, 북해와 만나는 휘트비로 이동합니다. 휘트비는 영국탐험의 역사를 새로 쓴
쿡 선장의 마을이며 드라큘라가 쓰여진 영감의 항구입니다. 그리고 CTC의 마지막 구간인 휘트비와 로빈훗베이를 연결하는
북해해안을 걷습니다. 화산암인 영국의 동쪽 해안은 진흙이 굳어 만들어진 서쪽해안과 다른 모습으로 기다립니다.

[차량이동] 요크의 고성 → 휘트비 : 1시간 30분
[해안트레킹] 휘트비 → 로빈훗 베이 : 3시간(10km) / 해안절벽을 걷는 비렁길
[차량이동] 로빈훗베이 → 요크 : 1시간 30분(82km)
11일차 8월 31일 금요일 : 요크-이스트본
  The View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영국 남부의 해안인 이스트본으로 이동>

이스트본은 1억 6천만년전부터 조개화 해초의 침전으로 생성되었다는 보기드문 해안이 있고
스코틀랜드나 영국 중북부에 비해 날씨가 온화하고 따뜻해서 마치 지중해에 온듯한 착각을 갖게 합니다.

[주요일정] 요크에서의 반일관광
[차량이동] 요크 → 이스트본 : 5시간(440km)

12일차 9월 1일 토요일 : 이스트본-할나커윈드밀-이스트본
  The View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백색의 천사 세븐 시스터즈를 걷습니다.>

이스트본의 절벽은 백색의 절편입니다. 하얗다 못해 눈이 부실정도로 깨끗하고 순수합니다.
구릉과 구릉의 곡선이 완만하고 걷고 싶은 곳에서 걷고 싶은 만큼 걸으니 부담없는 트레킹입니다.

[해안 트레킹] 세븐 시스터즈 트레킹 : 3시간(10km)
[차량이동] 빌링갑 → 할나커윈드밀 : 편도 1시간(83km)
[숲트레킹] 할나커 윈드밀 트레킹 : 2시간(4.5km)
13일차 9월 2일 일요일 : 이스트본-런던
    조식: | 중식: | 석식:
00:00
공항으로 이동


[차량이동] 이스트본 → 런던 히드로 공항 : 2시간(135km) / 환승터미널에서 기차로 이동

12:35
런던 히드로 공항 출발 (BA017 / 비행시간 약 10시간 30분) 

07:30+1
인천 공항 도착

14일차 9월 3일 월요일 : 인천
    조식: | 중식: - | 석식: -
07:30
인천공항 도착

여행지 안전정보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런던
2단계 여행자제(일부)
3단계 여행제한(일부)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 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 트레킹 여행은 항공, 숙박 현지투어, 차량등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입니다. 취소시 아래 하단의 취소수수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 5조에 의거 특약이 적용됩니다.
  1. -

     

    항공취소수수료(국제선+국내선)

     현지투어 취소수수료

     7/12 ~ 7/21 까지 취소 통보시

     50000원 환불불가

     

     7/22 ~ 8/6 까지 취소 통보시

     150000원 환불불가

     1인당 102만원 환불불가

     8/7 ~ 8/13 까지 취소 통보시

     250000원 환불불가

     1인당 137만원 환불불가

     8/14 ~ 8/20 까지 취소 통보시

     항공료 전액환불불가 

     1인당 205만원 환불불가 

     출발 당일 취소 통보시

     식사비, 입장료만 환불가능

     

     


힐링여행 전체일정


여행정보
    영국 CTC


    영국의 Coast to Coast(CTC)는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입니다.
    CTC(Coast to Coast)는 영국의 서해에서 동해까지 영국섬을 횡단하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나누는 자연 방벽입니다. 세계 10대 Trail에 꼽히는 멋진 트레킹으로 해안 트레킹, 산악 트레킹, 호스 트레킹, 여기에 더해 노르만, 게르만, 켈트의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대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웨인라이트(1907~1991)’ 영국의 여행작가로서 자신이 스케치한 삽화들과 함께 40여 종의 여행서를 쓴 그가 수백 년 전부터 있던 여러 갈래의 길을 묶은 것이 CTC가 되었습니다. 한 여행가의 열정 덕분에 길이 하나로 묶일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허리인 잉글랜드 북부 지역을 서에서 동으로 횡단하는 이 길의 총 거리는 309km이지만, 차량을 타고 핵심 구간만을 트레킹 합니다.
    세인트비즈에서 로빈훗베이까지 영국의 산과 호수와 시골과 들판을 거치는 이 길의 가장 큰 매력은 영국의 3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3개의 국립공원을 연이어 관통한다는 것입니다. 19세기의 영국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국제선 및 왕복 항공(유류할증료 포함)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18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150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1일차 8월 21일 화요일 인천-런던-맨체스터
  The Preincipal Manchester 또는 동급   조식: - | 중식: 기내식 | 석식: 현지식
07:30
인천 공항 담당자 미팅

10:35
인천공항 출발 (BA018 / 비행시간 약 11시간 55분)

14:35
런던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3시간 20분 )
17:55
런던 공항 출발(BA1402 / 비행시간 약 1시간 5분)
19:00
맨체스터 공항 도착 (한국과의 시차  -9시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8월 22일 수요일 맨체스터-세인트 비즈-화이트헤븐-세인트 비즈
  Seacote Hotel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아일리시 해안을 걷는 해안 트레킹>

CTC(Coast to Coast)는 영국의 서해에서 동해까지 영국섬을 횡단하며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의 접경
지대를 걷는 트레킹입니다. 세계 10대 걷기에 꼽히는 멋진 트레킹으로 해안트레킹, 산악트레킹,
호수트레킹, 여기에 더해 노르만, 게르만, 켈트의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대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를 출발하면 CTC가 시작되는 세인트 비즈로 이동하여 아일랜드 해안을 따라 해안절벽과
초원을 걷는 해안 트레킹을 갖습니다.


[차량이동] 맨체스터 → 세인트 비즈 : 약 3시간
[해안트레킹] 세인트 비즈 → 화이트 헤븐 : 3~4시간(8.5km)
☞돌아올 때는 아일리시 해안을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을 갖습니다.

3일차 8월 23일 목요일 세인트비즈-델웬트호수-그라스미어
  The Wordswoorth Hotel and Spa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CTC의 산악호수를 걸어 그라스미어에 도착>

CTC의 산악구간을 걷습니다. 차량으로 트레킹 출발지점까지 이동한후 대지에 안긴
호수의 긴 날개를 딛어가는 호수 트레킹을 갖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호수를 걷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트레킹입니다.
거리도 짧고 길도 평이합니다.


[차량이동] 세인트 비즈 → 그랜지 : 1시간 30분 / 케윅 → 그라스미어 : 40분 
[호수트레킹] 덴웬트 호수 → 케윅 : 3시간(10km)

4일차 8월 24일 금요일 그라스미어
  The Wordsworth Hotel and Spa 또는 동급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워즈워스의 발자취를 찾아서.>

시인 워즈워스는 프랑스에서 계몽주의와 시민혁명을 접하고 본국으로 돌아옵니다.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전쟁으로 치달으며 애국과 사랑사이에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시인이 위안을 받으며 걸었을 그라스미어의 자연을 걸으며 시인의 행적을 쫓아봅니다. 해 질 녘엔
윈드미어 호수로 달려가 선셋크루즈를 갖습니다.

[트레킹] 오전: 에서달레 호수 트레킹 : 3시간 (왕복 8km)
오후: 수선화 공원, 워즈워스의 생가, Centrial Lake SunSet Cruise, 진저브레드 가게

5일차 8월 25일 토요일 그라스미어-페터데일-펜리스
  Georg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Coast to Coast의 중심구간을 걷습니다.>

CTC(Coast to Coast)는 3개의 국립공원이 이어져 있는데, 그중 가장 크고 유명한 디스트릭트 레이크
국립공원의 심장부를 걷습니다. 긴 계곡을 따라 능선에 오르고 반대편 계곡을 내려오면 영국산
사냥개 페터데일로 유명한 페터데일에 닿습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오늘의 숙소가 있는 펜리스로
이동합니다.

[트레킹] 그라스미어 → 페터데일 : 6~7시간(12km).
[버스이동] 페터데일 → 펜리스 : 40분(24km)

6일차 8월 26일 일요일 펜리스-울즈워터-칼라일
  Crown And Mitr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호수에서 호수처럼 보내는 하루>

오늘은 디스트릭트 레이크 국립공원의 마지막 호수인 올드워터에서 보내는 날입니다. 버스로 그렌리딩으로
이동한후 배를 타고 호수를 달립니다. 숲과 호수, 자연이 그 자체로 아름답게 조합된
멋진 그림입니다.

[차량이동] 펜리스 → 그렌리딩 : 25분(21km)
[페리이동] 그렌리딩 → 하우타운 : 30분
[호수트레킹] 하우타운 → 폴리브릿지 : 3시간 (10km)
[차량이동] 폴리브릿지 → 칼라일 : 1시간(45km)

7일차 8월 27일 월요일 칼라일-로슬린성당-에든버러-칼라일
  Crown And Mitre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이자 문화의 도시 에든버러 탐방>

에든버러 거리엔 퍼포먼스를 하는 예술가들이 즐비한 공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고 거리엔 육중한
고딕양식의 건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시간을 역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차량이동] 칼라일 → 로슬린성당 → 에든버러 : 편도 2시간 30분(150km)
[차량이동] 에든버러 → 칼라일 : 편도 2시간 30분(150km)?
[주요일정] 로슬린 성당, 에딘버러 성, 로얄마일 등
8일차 8월 28일 화요일 칼라일-켈드-리스-요크의 고성
  고성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런치팩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폭풍의 언덕을 넘어 요크의 고성으로 이동합니다>

황무지를 의미하는 무어랜드에 다다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대지의 굴곡을 따라 헤더(영국의 산철쭉)가 펼쳐집니다.
헤더동산을 걷는 무어랜드 트레킹은 붉은 화폭에 하나의 점과 선을 남기는 트레킹입니다.
켈드에서 리스로 이어지는 동산이며 CTC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입니다.

[차량이동] 칼라일 → 켈드 : 총 1시간 30분(93km)
[산악트레킹] 켈드 → 리스 주차장 : 5시간(12km)
[차량이동] 리스 → 워워스 성(warworth castle) : 30분(41km)

9일차 8월 29일 수요일 요크의 고성-하드리안 방벽-요크의 고성
  고성호텔   조식: 호텔식 | 중식: 스넥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하드리안누스 황제의 방벽을 걷습니다>

중세의 폐쇄적인 장원이자 공동체는 영주가 거주하는 성을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성 주변으로 시장이
들어서고 상인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성 가까이에 벽을 쌓으면서 밀집된 거주지가 생겨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외성을 쌓으면서 도시로 성장합니다. 오후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세운 120km의
방벽을 찾아 걷습니다.

[차량이동] 워워스 → 하드리안 방벽 : 편도 1시간(80km)
[성벽 트레킹] 하드리안 방벽 → 마일즈39 : 2시간 30분(8km)
10일차 8월 30일 목요일 요크의 고성-휘트비-요크
  DoubleTree By Hilton York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무어랜드의 심장을 걷고 북해에서 CTC를 끝낸다.>

오늘은 CTC의 동쪽 끝, 북해와 만나는 휘트비로 이동합니다. 휘트비는 영국탐험의 역사를 새로 쓴
쿡 선장의 마을이며 드라큘라가 쓰여진 영감의 항구입니다. 그리고 CTC의 마지막 구간인 휘트비와 로빈훗베이를 연결하는
북해해안을 걷습니다. 화산암인 영국의 동쪽 해안은 진흙이 굳어 만들어진 서쪽해안과 다른 모습으로 기다립니다.

[차량이동] 요크의 고성 → 휘트비 : 1시간 30분
[해안트레킹] 휘트비 → 로빈훗 베이 : 3시간(10km) / 해안절벽을 걷는 비렁길
[차량이동] 로빈훗베이 → 요크 : 1시간 30분(82km)
11일차 8월 31일 금요일 요크-이스트본
  The View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영국 남부의 해안인 이스트본으로 이동>

이스트본은 1억 6천만년전부터 조개화 해초의 침전으로 생성되었다는 보기드문 해안이 있고
스코틀랜드나 영국 중북부에 비해 날씨가 온화하고 따뜻해서 마치 지중해에 온듯한 착각을 갖게 합니다.

[주요일정] 요크에서의 반일관광
[차량이동] 요크 → 이스트본 : 5시간(440km)

12일차 9월 1일 토요일 이스트본-할나커윈드밀-이스트본
  The View Hotel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백색의 천사 세븐 시스터즈를 걷습니다.>

이스트본의 절벽은 백색의 절편입니다. 하얗다 못해 눈이 부실정도로 깨끗하고 순수합니다.
구릉과 구릉의 곡선이 완만하고 걷고 싶은 곳에서 걷고 싶은 만큼 걸으니 부담없는 트레킹입니다.

[해안 트레킹] 세븐 시스터즈 트레킹 : 3시간(10km)
[차량이동] 빌링갑 → 할나커윈드밀 : 편도 1시간(83km)
[숲트레킹] 할나커 윈드밀 트레킹 : 2시간(4.5km)
13일차 9월 2일 일요일 이스트본-런던
    조식: | 중식: | 석식:
00:00
공항으로 이동


[차량이동] 이스트본 → 런던 히드로 공항 : 2시간(135km) / 환승터미널에서 기차로 이동

12:35
런던 히드로 공항 출발 (BA017 / 비행시간 약 10시간 30분) 

07:30+1
인천 공항 도착

14일차 9월 3일 월요일 인천
    조식: | 중식: - | 석식: -
07:30
인천공항 도착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런던
2단계 여행자제(일부)
3단계 여행제한(일부)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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