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더 많은 시니어가 버킷리스트 남미여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남미일주’를 새롭게 기획했다. 크루즈 여행과 남미 여행의 로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을 출발해 총 30일간 남미를 여행하고 돌아온다. 거대한 남미 대륙은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 하지만 크루즈라면 너무 쉽게 문제가 해결된다. 여행지 사이를 이동하는 게 고역이 아니라 쉼이고 재미가 된다. 14박 15일 동안 타고 이동하는 사파이어 프린세스 호는 약 11만t급 특급 크루즈선. 각종 레스토랑과 바, 극장, 카지노,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스파 등을 갖추고 있어 배 안에 머물면서도 럭셔리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포함사항 |
- 크루즈 이용 제반 비용 (14박 15일) - 모든 세금 (항구세, 정부세, 공항세, 유류할증료, 항공세) |
불포함 사항 |
- 미국 ESTA 발급 $21/인 (대행 서비스 없음) - 볼리비아 VISA (도착비자 약 $100/인, 한국 대행시 90,000원/인) - 개인 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 선상팁 약 $160, 기타 매너팁 - 일정표에 표기된 불포함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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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대한항공 비즈니스 이용시 630만원 추가부터~ (인천, LA, 리마 왕복 구간)
- 남미 일정 특성상 항공이동이 많아 항공좌석사항에 따라 전체적인 일정의 순서나 항공 여정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남미의 여행국가 방문 순서나 입/출국 도시의 변경 및 출발일 변경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일부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사증란이 최소한 5장 이상 남아 있는지 확인 하세요.) ▶ 미국비자 소지자 - 유효한 여권과 미국비자 소지 후 입국가능 (단, 비자만료일이 현지 출발일기준으로 남아있을시) - 구여권에 비자가 있으신 분은 신여권과 같이 소지 ▶ 미국 비자 미소지자 - 미국비자 면제프로그램은 전자여권소지자에 한하며, 출발 72시간전 미국입국 허가시스템(ESTA)접속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ESTA 승인고객은 미국입국시 ESTA 승인서+전자티켓(리턴스케쥴) 제시해야합니다. - ESTA 신청은 고객요청시 대행해드리지만, ESTA심사는 고객님이 제공하신 정보를 바탕으로한 미국국토안보부의 고유권한이므로 심사결과에 대해서 고객님 본인에게 책임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STA승인은 미국 입국자격이 주어진것으로 최종허가는 아니며, 최종허가는 심사관이 결정하게되며 심사결과에 대해서는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VISA, MASTER, DINERS, AMEX등)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용하실 만큼의 외환 승인한도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크루즈 승선카드를 대신할 신용카드는 반드시 본인 혹은 동행자 명의의 카드여야 하며 여권상의 영문명과 일치하여야 합니다. * 크루즈 탑승 전 간단한 검역을 하게 되며, 검역 시 승선하지 못할 증상(구토 및 설사, 발열)이 발견될 경우 승선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크루즈라는 공간적인 특성상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한 대한 선사측의 고유 권한입니다. * 여행지와 관계없이 크루즈 내의 기온은 18~22℃로 유지되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실내용 긴 상의 한 벌 이상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 정찬 식당 이용시 남성은 턱시도 또는 어두운 계열의 양복에 셔츠, 검정색 구두, 넥타이를 착용하셔야 하며 여성의 경우 원피스나 이브닝 드레스를 입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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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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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 신분증(여권, 제2의 신분증), 정장 1벌, 운동화, 수영복 등.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1일차 2월 10일 토요일 : 인천-로스앤젤레스(경유)-(페루)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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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월 11일 일요일 : 리마-이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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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월 12일 월요일 : 이카-나스카-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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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2월 13일 화요일 : 리마-쿠스코-오얀타이탐보-(멕시코)아구아스칼리엔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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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 살리네라스 투어 ▶잉카시대의 농업 연구소, 모라이 해발 3,400m 석회암 고원에 자리한 대형 원형 계단식 경작지로 각 계단마다 온도와 습도가 달라 각각 다른 농작물을 재배하는 연구를 하여 성공하면 잉카 전 지역에 공유를 해서 경작을 했다고 합니다. 농업연구를 위한 대단위 경작지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잉카시대부터 전해지는 계단식 염전, 살리네라스 데 마라스 원래 바다였던 이곳은 약 800만 년 전 급격한 지반활동으로 생겨난 안데스 산맥의 지층에 넓게 분포된 암염으로 염천수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잉카인들이 이 염천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생산하던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기차 탑승을 위해 오얀타이탐보역으로 이동 오얀타이탐보 출발 (전용열차 / 약 1시간 40분 소요) 마추픽추 아래의 도시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 도착 ▶마추픽추로 향해 깊은 산속을 달리는 열차 양 옆과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 환상적인 열차여행을 도와줄 비스타 돔 탑승 * 열차 내에서 즐거운 기차여행을 도와주는 간식이 제공됩니다. (당근케익 or 브라우니) * 해당 열차는 출/도착 중 스케줄에 따라 편도 탑승입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5일차 2월 14일 수요일 : 아구아스칼리엔테스-(페루)마추픽추-오얀타이탐보-쿠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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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국립공원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로 이동 (약 40분 소요) ▶안데스의 신비 마추픽추 관광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이 유적지는 해발 2,430m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가장 놀라운 도시 창조물로 평가될 만한 이 유적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서 형성된 절벽처럼 보입니다. ▶태양의 신전 태양의 신전은 자연석 위에 세운 석축 건물로 마추피추에서 유일한 곡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금과 은으로 장식되어 있었다던 두 개의 동쪽 창은 현재 텅 빈 채 남아있습니다. 동짓날 햇살이 이 창을 향해 들어오기 때문에 태양의 신전이라 불립니다. ▶콘도르 신전 콘도르는 잉카 문명에서 부활을 상징하는 새입니다. 마치 불사조처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부활하여 자신을 믿는 자들을 불멸의 세계로 데려간다는 콘도르 신앙이 있었습니다. 마추픽추에는 콘도르의 모양을 본따 만든 콘도르 신전이 있고, 그 밑의 지하는 감옥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인티와타나 마추피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커다란 돌을 깎아 기둥처럼 만든 높이 1.8m의 해시계입니다. 춘분과 추분에는 태양이 이곳에 도달하면 바위 위에 세워진 작은 기둥의 그림자가 사라진다는 사실에서 해시계나 천체관측소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잇는 기둥'을 뜻하는 이름처럼 태양을 숭배했던 잉카인들이 태양을 붙잡아 묶어두는 의식을 치뤘다고 전해집니다.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역으로 내려와 점심식사 ※ 마추픽추 기차시간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귀환 시 탑승하시는 열차는 일반석 Expedition 입니다. (약 1시간 40분) 전용차량 탑승하여 쿠스코로 이동 ♣ 책 한 권과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는 시간 ♣ 호텔이 아르마스 광장에 바로 위치해 있어 광장에서 자유로이 시간을 보내시면 좋습니다. |
6일차 2월 15일 목요일 : 쿠스코-훌리아카-(볼리비아)라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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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노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티티카카 호수에서 자생하는 갈대인 '토토라'를 엮어 만든 인공섬, 우로스 섬 페루-볼리비아 국경 데사구아데로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페루-볼리비아 국경 통과 라파즈 시내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7일차 2월 16일 금요일 : 라파즈-코차밤바-우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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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니 투어는 현지인 영어 가이드로 진행됩니다. ※ 짚차는 7인승으로 1대당 5명 탑승하는 기준입니다. ▶거울 같은 소금 호수를 4륜구동 짚차를 타고 가장 멋진 곳을 찾아 인생샷 촬영 * 볼리비안 요리사가 직접 준비하여 드리는 캠핑+정찬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날씨에 따라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으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 고객님들의 체력과 고지적응력을 감안하여 관광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STAR GAZING 투어 전까지 잠시 휴식 ▶볼리비아 밤하늘 담을 수 있는 시간, STAR GAZING 투어 *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외투와 장갑 등을 챙겨주세요. * 별빛투어는 구름이 많이 낀 날은 은하수 감상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8일차 2월 17일 토요일 : 우유니-비야마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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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차니 민예 시장 ▶볼리비아-칠레의 물류를 책임지던 기차들을 모아 놓은 기차무덤 ▶여러 빛깔의 호수지대 & 플라멩고 감상 - 까나빠 호수, 이리온다 호수, 차르꼬따 호수 등 ▶해발 4천미터의 알티플라노 고원 ▶넓은 사막지대 & 기암괴석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 * 고산지대로 뜨거운 물로 샤워는 삼가해 주세요.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로 5시 이후 전기공급이 중단되며, 드라이기 등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 늦은 밤 호텔 문 앞에만 나가도 무수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 고산증 약을 한국에서 미리 처방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
9일차 2월 18일 일요일 : 비야마르-(칠레)칼라마-산티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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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2월 19일 월요일 : 산티아고-산 안토니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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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크리스토발 언덕 산티아고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산티아고 시내의 전경을 가장 환상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언덕의 정상까지는 푸니쿨라나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모네다 궁전 모네다 궁전은 1805년 지어진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건물로 현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곳 크루즈 내 객실 체크인 후 자유시간 - 선상 웰컴파티, 저녁마다 펼쳐지는 쇼, 신나는 클럽,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11일차 2월 20일 화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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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2월 21일 수요일 : 푸에르토 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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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2월 22일 목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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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2월 23일 금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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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2월 24일 토요일 : 푼타 아레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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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2월 25일 일요일 : (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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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차 2월 26일 월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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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2월 27일 화요일 : 포클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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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2월 28일 수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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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2월 29일 목요일 : 푸에르토 마드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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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3월 1일 금요일 :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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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3월 2일 토요일 : (우루과이)몬테비데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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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3월 3일 일요일 :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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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3월 4일 월요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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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3월 5일 화요일 : 부에노스아이레스-이구아수-(브라질)이구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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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3월 6일 수요일 : 이구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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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차 3월 7일 목요일 : 이구아수-오데자네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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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3월 8일 금요일 : 리오데자네이로-(페루)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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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3월 9일 토요일 : 리마-로스앤젤레스(경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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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3월 10일 일요일 : 인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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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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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여행유의(일부) | 우루과이 전지역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칠레 전지역, 아르헨티나 전지역, 브라질 전지역, 볼리비아(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페루(특별여행주의보,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페루(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멕시코(미초아칸주, 타마올리파스주), 볼리비아(태양의 섬) |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더 많은 시니어가 버킷리스트 남미여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남미일주’를 새롭게 기획했다. 크루즈 여행과 남미 여행의 로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을 출발해 총 30일간 남미를 여행하고 돌아온다. 거대한 남미 대륙은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 하지만 크루즈라면 너무 쉽게 문제가 해결된다. 여행지 사이를 이동하는 게 고역이 아니라 쉼이고 재미가 된다. 14박 15일 동안 타고 이동하는 사파이어 프린세스 호는 약 11만t급 특급 크루즈선. 각종 레스토랑과 바, 극장, 카지노,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스파 등을 갖추고 있어 배 안에 머물면서도 럭셔리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포함사항 |
- 크루즈 이용 제반 비용 (14박 15일) - 모든 세금 (항구세, 정부세, 공항세, 유류할증료, 항공세) |
불포함 사항 |
- 미국 ESTA 발급 $21/인 (대행 서비스 없음) - 볼리비아 VISA (도착비자 약 $100/인, 한국 대행시 90,000원/인) - 개인 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 선상팁 약 $160, 기타 매너팁 - 일정표에 표기된 불포함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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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대한항공 비즈니스 이용시 630만원 추가부터~ (인천, LA, 리마 왕복 구간)
- 남미 일정 특성상 항공이동이 많아 항공좌석사항에 따라 전체적인 일정의 순서나 항공 여정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남미의 여행국가 방문 순서나 입/출국 도시의 변경 및 출발일 변경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일부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사증란이 최소한 5장 이상 남아 있는지 확인 하세요.) ▶ 미국비자 소지자 - 유효한 여권과 미국비자 소지 후 입국가능 (단, 비자만료일이 현지 출발일기준으로 남아있을시) - 구여권에 비자가 있으신 분은 신여권과 같이 소지 ▶ 미국 비자 미소지자 - 미국비자 면제프로그램은 전자여권소지자에 한하며, 출발 72시간전 미국입국 허가시스템(ESTA)접속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ESTA 승인고객은 미국입국시 ESTA 승인서+전자티켓(리턴스케쥴) 제시해야합니다. - ESTA 신청은 고객요청시 대행해드리지만, ESTA심사는 고객님이 제공하신 정보를 바탕으로한 미국국토안보부의 고유권한이므로 심사결과에 대해서 고객님 본인에게 책임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STA승인은 미국 입국자격이 주어진것으로 최종허가는 아니며, 최종허가는 심사관이 결정하게되며 심사결과에 대해서는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VISA, MASTER, DINERS, AMEX등)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용하실 만큼의 외환 승인한도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크루즈 승선카드를 대신할 신용카드는 반드시 본인 혹은 동행자 명의의 카드여야 하며 여권상의 영문명과 일치하여야 합니다. * 크루즈 탑승 전 간단한 검역을 하게 되며, 검역 시 승선하지 못할 증상(구토 및 설사, 발열)이 발견될 경우 승선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크루즈라는 공간적인 특성상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한 대한 선사측의 고유 권한입니다. * 여행지와 관계없이 크루즈 내의 기온은 18~22℃로 유지되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실내용 긴 상의 한 벌 이상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 정찬 식당 이용시 남성은 턱시도 또는 어두운 계열의 양복에 셔츠, 검정색 구두, 넥타이를 착용하셔야 하며 여성의 경우 원피스나 이브닝 드레스를 입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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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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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 신분증(여권, 제2의 신분증), 정장 1벌, 운동화, 수영복 등.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1일차 2월 10일 토요일 인천-로스앤젤레스(경유)-(페루)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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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월 11일 일요일 리마-이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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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월 12일 월요일 이카-나스카-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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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2월 13일 화요일 리마-쿠스코-오얀타이탐보-(멕시코)아구아스칼리엔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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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 살리네라스 투어 ▶잉카시대의 농업 연구소, 모라이 해발 3,400m 석회암 고원에 자리한 대형 원형 계단식 경작지로 각 계단마다 온도와 습도가 달라 각각 다른 농작물을 재배하는 연구를 하여 성공하면 잉카 전 지역에 공유를 해서 경작을 했다고 합니다. 농업연구를 위한 대단위 경작지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잉카시대부터 전해지는 계단식 염전, 살리네라스 데 마라스 원래 바다였던 이곳은 약 800만 년 전 급격한 지반활동으로 생겨난 안데스 산맥의 지층에 넓게 분포된 암염으로 염천수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잉카인들이 이 염천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생산하던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기차 탑승을 위해 오얀타이탐보역으로 이동 오얀타이탐보 출발 (전용열차 / 약 1시간 40분 소요) 마추픽추 아래의 도시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 도착 ▶마추픽추로 향해 깊은 산속을 달리는 열차 양 옆과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 환상적인 열차여행을 도와줄 비스타 돔 탑승 * 열차 내에서 즐거운 기차여행을 도와주는 간식이 제공됩니다. (당근케익 or 브라우니) * 해당 열차는 출/도착 중 스케줄에 따라 편도 탑승입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5일차 2월 14일 수요일 아구아스칼리엔테스-(페루)마추픽추-오얀타이탐보-쿠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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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국립공원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로 이동 (약 40분 소요) ▶안데스의 신비 마추픽추 관광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이 유적지는 해발 2,430m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가장 놀라운 도시 창조물로 평가될 만한 이 유적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서 형성된 절벽처럼 보입니다. ▶태양의 신전 태양의 신전은 자연석 위에 세운 석축 건물로 마추피추에서 유일한 곡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금과 은으로 장식되어 있었다던 두 개의 동쪽 창은 현재 텅 빈 채 남아있습니다. 동짓날 햇살이 이 창을 향해 들어오기 때문에 태양의 신전이라 불립니다. ▶콘도르 신전 콘도르는 잉카 문명에서 부활을 상징하는 새입니다. 마치 불사조처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부활하여 자신을 믿는 자들을 불멸의 세계로 데려간다는 콘도르 신앙이 있었습니다. 마추픽추에는 콘도르의 모양을 본따 만든 콘도르 신전이 있고, 그 밑의 지하는 감옥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인티와타나 마추피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커다란 돌을 깎아 기둥처럼 만든 높이 1.8m의 해시계입니다. 춘분과 추분에는 태양이 이곳에 도달하면 바위 위에 세워진 작은 기둥의 그림자가 사라진다는 사실에서 해시계나 천체관측소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잇는 기둥'을 뜻하는 이름처럼 태양을 숭배했던 잉카인들이 태양을 붙잡아 묶어두는 의식을 치뤘다고 전해집니다.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역으로 내려와 점심식사 ※ 마추픽추 기차시간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귀환 시 탑승하시는 열차는 일반석 Expedition 입니다. (약 1시간 40분) 전용차량 탑승하여 쿠스코로 이동 ♣ 책 한 권과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는 시간 ♣ 호텔이 아르마스 광장에 바로 위치해 있어 광장에서 자유로이 시간을 보내시면 좋습니다. |
6일차 2월 15일 목요일 쿠스코-훌리아카-(볼리비아)라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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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노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티티카카 호수에서 자생하는 갈대인 '토토라'를 엮어 만든 인공섬, 우로스 섬 페루-볼리비아 국경 데사구아데로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페루-볼리비아 국경 통과 라파즈 시내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7일차 2월 16일 금요일 라파즈-코차밤바-우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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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니 투어는 현지인 영어 가이드로 진행됩니다. ※ 짚차는 7인승으로 1대당 5명 탑승하는 기준입니다. ▶거울 같은 소금 호수를 4륜구동 짚차를 타고 가장 멋진 곳을 찾아 인생샷 촬영 * 볼리비안 요리사가 직접 준비하여 드리는 캠핑+정찬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날씨에 따라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으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 고객님들의 체력과 고지적응력을 감안하여 관광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STAR GAZING 투어 전까지 잠시 휴식 ▶볼리비아 밤하늘 담을 수 있는 시간, STAR GAZING 투어 *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외투와 장갑 등을 챙겨주세요. * 별빛투어는 구름이 많이 낀 날은 은하수 감상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8일차 2월 17일 토요일 우유니-비야마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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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차니 민예 시장 ▶볼리비아-칠레의 물류를 책임지던 기차들을 모아 놓은 기차무덤 ▶여러 빛깔의 호수지대 & 플라멩고 감상 - 까나빠 호수, 이리온다 호수, 차르꼬따 호수 등 ▶해발 4천미터의 알티플라노 고원 ▶넓은 사막지대 & 기암괴석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 * 고산지대로 뜨거운 물로 샤워는 삼가해 주세요.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로 5시 이후 전기공급이 중단되며, 드라이기 등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 늦은 밤 호텔 문 앞에만 나가도 무수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 고산증 약을 한국에서 미리 처방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
9일차 2월 18일 일요일 비야마르-(칠레)칼라마-산티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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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2월 19일 월요일 산티아고-산 안토니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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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크리스토발 언덕 산티아고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산티아고 시내의 전경을 가장 환상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언덕의 정상까지는 푸니쿨라나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모네다 궁전 모네다 궁전은 1805년 지어진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건물로 현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곳 크루즈 내 객실 체크인 후 자유시간 - 선상 웰컴파티, 저녁마다 펼쳐지는 쇼, 신나는 클럽,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11일차 2월 20일 화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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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2월 21일 수요일 푸에르토 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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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2월 22일 목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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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2월 23일 금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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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2월 24일 토요일 푼타 아레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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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2월 25일 일요일 (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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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차 2월 26일 월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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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2월 27일 화요일 포클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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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2월 28일 수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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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2월 29일 목요일 푸에르토 마드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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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3월 1일 금요일 전일 선상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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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3월 2일 토요일 (우루과이)몬테비데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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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3월 3일 일요일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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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3월 4일 월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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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3월 5일 화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이구아수-(브라질)이구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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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3월 6일 수요일 이구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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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차 3월 7일 목요일 이구아수-오데자네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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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3월 8일 금요일 리오데자네이로-(페루)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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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3월 9일 토요일 리마-로스앤젤레스(경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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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3월 10일 일요일 인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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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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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여행유의(일부) | 우루과이 전지역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칠레 전지역, 아르헨티나 전지역, 브라질 전지역, 볼리비아(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페루(특별여행주의보,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페루(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멕시코(미초아칸주, 타마올리파스주), 볼리비아(태양의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