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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에게해 트레킹 12일(종료) 관련기사보기
기사제목 기사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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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EHP01403

이용항공
국제선 항공 불포함 (에티하드항공 EY)
여행국가
그리스
출발일정
2020년 9월 15일~9월 26일 (10박 12일)
인       원
성인    소인    유아
상품가격
  성인(만12세이상) 소인(만12세미만) 유아(만2세미만)
총상품가격 5,100,000원 0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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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1544-1984) 카톡문의

상품정보


여행정보
    그리스 에게해

    그리스 에게해 트레킹은 아테네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섬을 연결하여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트레킹을 통해 그 땅이 품은 역사적 의미와 숨결을 호흡하고 관광 거리로 포장된 유적 이외에 문명이 탄생한 대지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첫 번째 탐방지 스파르타가 꿈꾼 풍요의 땅 펠로폰네소스입니다. 이 반도에서는 코린토스의 수로를 탐방하고 그리스 대륙 최초의 문명인 미케네 문명대지를 찾아갑니다.
    두 번째 탐방지 크레타 섬에서는 아름다운 계곡산행을 즐깁니다. 사마리아 계곡은 유럽에서도 가장 깊고 독특한 계곡으로 걷는 자는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특히 로우트로에서 보내는 이틀간 세상과 단절된 편안한 시간을 갖습니다. 트레킹이 끝나면 그리스 문명의 토대가된 크레타 문명을 탕방합니다.
    세 번째 탐방지 산토리니는 지중해의 보석이고 에게해의 진주로 불립니다. 아름다운 큐빅 모양의 백색 집(white house)은 그리스의 명물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마을에 꼽히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 조망하는 에게해의 쓸쓸한 낙조. 1,600년 전 문명을 앗아간 거대한 폭발의 현장 을 찾아가는 크루즈 여행, 화산분화에서 즐기는 온천과 수영 등. 그리고 한가로이 이곳 저곳의 골목을 기웃거리는 나만의 자유시간 등. 3일간의 산토리니 여행은 멋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네 번째 탐방지 그리스를 낳은 도시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결국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테네가 가장 개방적이었고 가장 자유로웠기 때문입니다. 현인들의 발자취를 한발 두발 디뎌가며 역사와 호흡해 봅니다. .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국제선 및 왕복 항공료(유류할증료 포함)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20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135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 왕복 국제선 항공은 불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별 항공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예약시점에 따라 항공료가 상이합니다.)

    (이코노미 약 105만원부터~ / 비즈니스 약 332만원부터~)

    - 취소 수수료에 대한 규정은 특약조건 외에 항공페널티가 별도 적용되오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010-2077-1984

일자별 상세일정 ※상세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9월 15일 화요일 : 인천-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아테네
    조식: -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미팅시간 안내
출발 시간이 새벽인 관계로 미팅시간은 전날인 9월 14일(월) 22시 30분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22:30
인천국제공항 3층 제1여객 터미널 여행사미팅장소 헬스조선 피켓앞
※ 면세점 이용안내
인천공항 주요 면세점은 저녁 9시 정도까지 영업을 하며, 그후로는 작은 규모의 면세점만 영업을 합니다.
면세점을 이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여권 또는 여권사본을 지참하신 후 시내 면세점을 미리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1:20
인천공항 출발 (EY 873 / 비행시간 약 9시간 50분)

06:10
아부다비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3시간 20분 / 시차 -5시간)
09:30
아부다비 공항 출발(EY 091 / 비행시간 약 5시간 5분)
13:35
아테네 공항 도착 (시차 -7시간)

반일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9월 16일 수요일 : 아테네-코린토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아테네 문명 탐방후 코린토스로 이동>

아테네의 심장부인 아크로폴리스에 오릅니다.
민주주의를 낳았고 신의 권위에 도전한 아테네이지만 신이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 한 아테네는 신을 끔찍이 사랑하고 존중했습니다.
그 상징이 아크로폴리스입니다. 아크로폴리스와 주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연결하는 코린토스로 향합니다.
그리스는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중심으로 성장하였고 대립했습니다.
이는 바다를 지배한 아테네와 육지를 지배한 스파르타의 대립이었습니다.
전사의 땅, 스파르타가 터를 잡은 땅과 바다를 지배한 아테네가 서로 접하는 좁은 지협에 자리잡은 코린토스에서 저녁을 맞습니다.

[주요탐방지]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신전주변 민가, 디오니소스 극장
[차량이동] 아테네 → 코린토스: 약 1시간 30분

3일차 9월 17일 목요일 : 코린토스-로우시오스계곡-디미스차나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펠로폰네소스 트레킹>

최초의 문명은 크레타섬에 꽃피웠고 그 뒤를 이어 본격적인 그리스 문명이 탄생한 지역이 펠레폰네소스 반도입니다.
그리스의 여타 지역보다 대지가 풍요로워 미케네 문명이 피어났고 트로이를 멸망시키며 에게해의 주인이 된 왕국입니다.
오늘은 그리스 반도에 처음으로 문명을 이식한 문명의 대지,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의 전사들이 꿈을 안고 살았던 땅,
펠로폰네소스의 풍요를 간직한 땅인 로우시오스 계곡을 트레킹합니다.
트레킹이 끝나는 디미스차나는 그리스의 전통을 이어가는 산간마을입니다.
산이 많은 그리스에서는 산과 계곡에 고립된 마을이 독립적인 폴리스로 성장했고 그리스의 민주정신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차량이동] 크린토스 → 로우시오스 계곡 : 2시간 30분
[트레킹] 로우시오스 계곡 트레킹: 6 ~ 8시간 /약 12km

4일차 9월 18일 금요일 : 디미스차나-코린토스-피레우스
  선상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코린토스 운하 크루즈 후 크레타섬으로 이동>

오늘 오전에는 다시 코린토스로 이동하여 운하 크루즈 투어를 합니다.
코린토스 운하는 에게해와 로마의 바다를 연결하려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로마가 꿈꾼 인류 최초의 수로이며 아스완과 파나마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오전에 코린토스 운하를 크루즈 하고 오후엔 코린토스의 도시유적을 탐방합니다.
시지프스산이 내려다보는 도시는 타락과 번영의 도시입니다.
정형화된 도리아, 창의를 꿈꾸는 이오니아를 넘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 코린토스 양식이 탄생한 도시입니다.
피레우스 항에 도착하면 에게해를 향해 훼리에 오릅니다. 지중해 문명은 해양 문명이며 그 시작은 크레타입니다.
크레타 문명은 선진 문명 지역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교류하며 문명을 일구어 갔습니다.
지중해 해양 문명의 산실인 크레타섬을 향해 출발합니다.

[차량이동] 디미스차나 → 코린토스 → 피레우스 : 약4시간
[주요일정] 코린토스 운하: 1시간 / 왕복, 코린토스 유적지 탐방
[야간훼리] 피레우스 → 하니아 : 10시간 /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추어진 2인실

5일차 9월 19일 토요일 : 하니아-스파키아-로우트로
    조식: 현지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크레타 섬 해안 트레킹>

크레타섬에 닿으면 차량으로 섬 남단의 작은 마을 스파키아로 이동하여 해안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지능을 하나 돌면 좁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이 나오고 다시 지능을 하나 넘으면 발가벗고 태양의 작열을 즐기는 누드 해안이 나옵니다.
그렇게 바다의 굴곡진 선을 따라 3시간을 걸으면 작은 포구인 로우트로에 닿습니다.
걷거나 배가 아니면 갈 수 없는 숨겨진 포구 로우트로는 그리스에서 가장 숨겨진 비경입니다.
오후엔 해안을 따라 사이드 트레킹을 갖거나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엔 포구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저녁노을과 노을을 삼키는 파도의 울렁임을 보며 와인 한잔을 기울입니다.

[차량이동] 하니아 → 스파키아 : 1시간 30분
[해안 트레킹] 스파키아 → 로우트로 : 3~4시간 / 10km

6일차 9월 20일 일요일 : 로우트로-사마리아 계곡-하니아
    조식: 현지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사마리아 협곡 트레킹>

사마리아 계곡은 유럽에서 가장 깊은 계곡이고 아름다움도 최고입니다.
짙은 소나무숲과 시냇물 소리까지 우아한 멜로디로 들리는 계곡의 진수가 펼쳐집니다.
왜 사마리아일까요, 유대인의 박해를 피해 이곳에 숨어든 사람들의 고향인가요?
계곡은 거대한 절벽이 다가와 물목을 좁혀놓아 바람마저도 힘겹게 헐떡거리며 지나칩니다.
그 사이로 바람같이 물같이 계곡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면 다른 세상에 왔음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또한 계곡은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현장입니다.
휘어지고 굽어지고 반듯이 일어난 지표면은 두 대륙의 격렬한 충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훼리이동] 로우트로 → 아기아 로우메리 : 30분
[트레킹] 사마리아 계곡 트레킹 : 6~7시간, 13km
[차량이동] 오마로스 고원 → 하니아 : 1시간 30분

7일차 9월 21일 월요일 : 하니아-헤라클리온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크레타 문명 탐방>

크레타 문명은 셈족계열의 해양민족이 세운 문명입니다.
기원전 2,000년경에 시작되었고 문명의 맥을 그리스 반도의 도리아인 즉 미케네 문명이 이어받으며 그리스 문명의 원류가 되었습니다.
크레타문명의 대표적 유적인 크노소스 궁전은 방어벽이 없는 개방형의 궁전입니다.
방어벽이 없는 궁전을 가진 것을 보면 크레타 인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은 듯합니다.
크레타가 얼마나 개방적인 해양 국가였고 주변을 능가하는 강국이었는지 보여주는 단면인 크노소스 궁전을 탐방하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저자 카잔카스키의 무덤을 돌아봅니다.

[차량이동] 하니아 → 헤라클리온 : 2시간 30분
[주요탐방지] 크노소스 궁전과 카잔차키스 무덤

8일차 9월 22일 화요일 : 헤라클리온-산토리니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산토리니 섬으로 이동 후 이아마을 낙조>

에게해의 빛나는 진주이며 살아있는 섬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산토리니섬으로 이동합니다.
헤라클리온 항구를 출발하면 약 2시간을 달려 산토리니에 닿습니다.
오후엔 세계 3대 석양에 꼽히는 이아마을로 찾아가는 트레킹을 갖습니다.
반달 모양의 화구 능선을 따라 자리 잡은 리조트와 집들을 돌아보며 걷는 트레킹으로 산토리니의 진면목을 속 시원하게 보게 됩니다.
이아마을에 닿으면 큐빅 형태인 백색의 집들 사이사이를 걸으며
산토리니의 멋진 전경에 취하고 바다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노을을 즐기며 멋진 저녁을 즐깁니다.
절벽에 걸린 하얀 집을 넘어 네아 카메니(Nea Kameni) 화산으로 기울어가는 노을은 모든 것을 죽도록 사랑하게 만듭니다.

[고속훼리] 헤라클리온 → 산토리니 : 1시간45분
[화구능선 트레킹] 피라에서 이아마을까지 : 3시간 소요 (8km)
[차량이동] 이아마을 → 피라마을 : 30분

9일차 9월 23일 수요일 : 산토리니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선상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오전 휴식과 선셋 크루즈>

오전엔 산토리니의 중심지 피라마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바다와 마주한 산토리니의 절벽은 바람과 태양의 벗같이 감미롭기만 합니다.
오후엔 부두로 이동하여 선셋크루즈를 시작합니다.
거대한 화산은 8만 년 전 거대한 분화로 지구에 소빙하기를 가져왔으며 기원전 17세기 분화로는 그리스 최초 문명인 미노아(크레타)문명의 멸망을 가져왔습니다.
화산의 내벽과 분화구에 자리 잡은 산토리니 화산이 분노하면 모두의 생명은 그날로 끝이련만 인간은 여전히 화산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풍요와 아름다움 때문이겠죠.. 니아키메아 화산을 걷고 화산 속 온천에서 수영을 즐기고 바람과 빛이 창출하는 석양을 벗 삼아 저녁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또 있을까요.

[선셋 크루즈] 니아 키메아 → 팔레아 카메니 (온천에서 수영과 휴식) : 5시간
10일차 9월 24일 목요일 : 산토리니-아테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나만의 자유일정 가진 후 아테네로 이동>

피라마을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기웃거리고 바다가 시원히 보이는 카페와 식당을 찾아가 조망을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잊고 있었던 가족, 지인에게 엽서를 한통 보내고 이집 저집을 찾아다니며 아쉬운 한 나절을 보내고 아테네로 이동합니다.
저녁은 아크로폴리스가 보이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아크로폴리스의 야경은 아테네의 심장답게 강하고 찐하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항공이동] 산토리니 → 아테네 
11일차 9월 25일 금요일 : 아테네-아부다비
  기내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기내식
00:00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


14:55
아테네 공항 출발 (EY 090 / 비행시간 약 4시간 35분) 

20:30
아부다비 공항 도착 (대기시간 1시간 20분)

21:50
아부다비 공항 출발 (EY 876 / 비행시간 8시간 50분)
12일차 9월 26일 토요일 : 인천
    조식: 기내식 | 중식: - | 석식: -
11:40
인천공항 도착

여행지 안전정보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2단계 여행자제(일부)
3단계 여행제한(일부)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 특별약관
■ 약관
  1.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5조에 의해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 트레킹 여행은 항공, 숙박 현지투어, 차량등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입니다. 취소시 아래 하단의 취소수수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약규정안내
  1.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 5조에 의거 특약이 적용됩니다.

  1. [계약금 규정] 1인 500,000원을 납입하셔야 합니다. 계약금 입금 시 계약 체결됩니다.

    [취소료 규정] (영업일 기준 : 오전 9시~오후 18시) 이 상품은 숙소, 현지 투어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 시 하단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소인원 15인이상 모객시 출발하는 상품으로, 최소 출발인원(15인 이상)이 예약을 하게되면 계약금 납입 안내 및 항공권 발권, 호텔 예약확정이 진행됩니다.
    일정 기간 중 국내선항공과 현지 페리, 몇몇 지역호텔은 예약확정 후 수정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① 계약금 납입 시점 이후 ~ 7월 15일 취소시 취소 수수료 440유로(약 59만원) 발생
    ② 7월 16일 ~ 8월 14일 까지 취소시 취소 수수료 765유로(약 103만원) 발생
    ③ 8월 15일 ~ 출발 당일 취소시 취소 수수료 1,090유로(약 146만원) 발생


    ★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상기 취소약관과 별도로 항공사(에티하드항공) 취소 규정이 적용됩니다.
    [항공사 규정] 항공권 발권 후 탑승자의 성함 변경 불가. 취소시 취소 패널티가 부과


    ※ 여행참가자 수 미달의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통지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1544-1984)

힐링여행 전체일정


여행정보
    그리스 에게해

    그리스 에게해 트레킹은 아테네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섬을 연결하여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트레킹을 통해 그 땅이 품은 역사적 의미와 숨결을 호흡하고 관광 거리로 포장된 유적 이외에 문명이 탄생한 대지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첫 번째 탐방지 스파르타가 꿈꾼 풍요의 땅 펠로폰네소스입니다. 이 반도에서는 코린토스의 수로를 탐방하고 그리스 대륙 최초의 문명인 미케네 문명대지를 찾아갑니다.
    두 번째 탐방지 크레타 섬에서는 아름다운 계곡산행을 즐깁니다. 사마리아 계곡은 유럽에서도 가장 깊고 독특한 계곡으로 걷는 자는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특히 로우트로에서 보내는 이틀간 세상과 단절된 편안한 시간을 갖습니다. 트레킹이 끝나면 그리스 문명의 토대가된 크레타 문명을 탕방합니다.
    세 번째 탐방지 산토리니는 지중해의 보석이고 에게해의 진주로 불립니다. 아름다운 큐빅 모양의 백색 집(white house)은 그리스의 명물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마을에 꼽히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 조망하는 에게해의 쓸쓸한 낙조. 1,600년 전 문명을 앗아간 거대한 폭발의 현장 을 찾아가는 크루즈 여행, 화산분화에서 즐기는 온천과 수영 등. 그리고 한가로이 이곳 저곳의 골목을 기웃거리는 나만의 자유시간 등. 3일간의 산토리니 여행은 멋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네 번째 탐방지 그리스를 낳은 도시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결국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테네가 가장 개방적이었고 가장 자유로웠기 때문입니다. 현인들의 발자취를 한발 두발 디뎌가며 역사와 호흡해 봅니다. .
특전 및 확인사항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 (2인 1실) 
    - 일정표상에 기입된 식사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1억원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 사항

    - 국제선 및 왕복 항공료(유류할증료 포함)

    - 개인 경비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상기일정은 2020년 예정일정으로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약 135만원)이 발생합니다.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특이사항

    - 왕복 국제선 항공은 불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별 항공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예약시점에 따라 항공료가 상이합니다.)

    (이코노미 약 105만원부터~ / 비즈니스 약 332만원부터~)

    - 취소 수수료에 대한 규정은 특약조건 외에 항공페널티가 별도 적용되오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 상비약 : 현지에서는 약품 구입이 어려우므로 상비약을 챙겨 가세요.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부 호텔 및 롯지는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문의 및 담당 전화 1544-1984, 010-2077-1984
1일차 9월 15일 화요일 인천-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아테네
    조식: -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미팅시간 안내
출발 시간이 새벽인 관계로 미팅시간은 전날인 9월 14일(월) 22시 30분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22:30
인천국제공항 3층 제1여객 터미널 여행사미팅장소 헬스조선 피켓앞
※ 면세점 이용안내
인천공항 주요 면세점은 저녁 9시 정도까지 영업을 하며, 그후로는 작은 규모의 면세점만 영업을 합니다.
면세점을 이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여권 또는 여권사본을 지참하신 후 시내 면세점을 미리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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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인천공항 출발 (EY 873 / 비행시간 약 9시간 50분)

06:10
아부다비 공항 도착 (공항대기시간 3시간 20분 / 시차 -5시간)
09:30
아부다비 공항 출발(EY 091 / 비행시간 약 5시간 5분)
13:35
아테네 공항 도착 (시차 -7시간)

반일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2일차 9월 16일 수요일 아테네-코린토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아테네 문명 탐방후 코린토스로 이동>

아테네의 심장부인 아크로폴리스에 오릅니다.
민주주의를 낳았고 신의 권위에 도전한 아테네이지만 신이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 한 아테네는 신을 끔찍이 사랑하고 존중했습니다.
그 상징이 아크로폴리스입니다. 아크로폴리스와 주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연결하는 코린토스로 향합니다.
그리스는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중심으로 성장하였고 대립했습니다.
이는 바다를 지배한 아테네와 육지를 지배한 스파르타의 대립이었습니다.
전사의 땅, 스파르타가 터를 잡은 땅과 바다를 지배한 아테네가 서로 접하는 좁은 지협에 자리잡은 코린토스에서 저녁을 맞습니다.

[주요탐방지]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신전주변 민가, 디오니소스 극장
[차량이동] 아테네 → 코린토스: 약 1시간 30분

3일차 9월 17일 목요일 코린토스-로우시오스계곡-디미스차나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호텔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펠로폰네소스 트레킹>

최초의 문명은 크레타섬에 꽃피웠고 그 뒤를 이어 본격적인 그리스 문명이 탄생한 지역이 펠레폰네소스 반도입니다.
그리스의 여타 지역보다 대지가 풍요로워 미케네 문명이 피어났고 트로이를 멸망시키며 에게해의 주인이 된 왕국입니다.
오늘은 그리스 반도에 처음으로 문명을 이식한 문명의 대지,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의 전사들이 꿈을 안고 살았던 땅,
펠로폰네소스의 풍요를 간직한 땅인 로우시오스 계곡을 트레킹합니다.
트레킹이 끝나는 디미스차나는 그리스의 전통을 이어가는 산간마을입니다.
산이 많은 그리스에서는 산과 계곡에 고립된 마을이 독립적인 폴리스로 성장했고 그리스의 민주정신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차량이동] 크린토스 → 로우시오스 계곡 : 2시간 30분
[트레킹] 로우시오스 계곡 트레킹: 6 ~ 8시간 /약 12km

4일차 9월 18일 금요일 디미스차나-코린토스-피레우스
  선상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코린토스 운하 크루즈 후 크레타섬으로 이동>

오늘 오전에는 다시 코린토스로 이동하여 운하 크루즈 투어를 합니다.
코린토스 운하는 에게해와 로마의 바다를 연결하려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로마가 꿈꾼 인류 최초의 수로이며 아스완과 파나마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오전에 코린토스 운하를 크루즈 하고 오후엔 코린토스의 도시유적을 탐방합니다.
시지프스산이 내려다보는 도시는 타락과 번영의 도시입니다.
정형화된 도리아, 창의를 꿈꾸는 이오니아를 넘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 코린토스 양식이 탄생한 도시입니다.
피레우스 항에 도착하면 에게해를 향해 훼리에 오릅니다. 지중해 문명은 해양 문명이며 그 시작은 크레타입니다.
크레타 문명은 선진 문명 지역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교류하며 문명을 일구어 갔습니다.
지중해 해양 문명의 산실인 크레타섬을 향해 출발합니다.

[차량이동] 디미스차나 → 코린토스 → 피레우스 : 약4시간
[주요일정] 코린토스 운하: 1시간 / 왕복, 코린토스 유적지 탐방
[야간훼리] 피레우스 → 하니아 : 10시간 /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추어진 2인실

5일차 9월 19일 토요일 하니아-스파키아-로우트로
    조식: 현지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크레타 섬 해안 트레킹>

크레타섬에 닿으면 차량으로 섬 남단의 작은 마을 스파키아로 이동하여 해안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지능을 하나 돌면 좁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이 나오고 다시 지능을 하나 넘으면 발가벗고 태양의 작열을 즐기는 누드 해안이 나옵니다.
그렇게 바다의 굴곡진 선을 따라 3시간을 걸으면 작은 포구인 로우트로에 닿습니다.
걷거나 배가 아니면 갈 수 없는 숨겨진 포구 로우트로는 그리스에서 가장 숨겨진 비경입니다.
오후엔 해안을 따라 사이드 트레킹을 갖거나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엔 포구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저녁노을과 노을을 삼키는 파도의 울렁임을 보며 와인 한잔을 기울입니다.

[차량이동] 하니아 → 스파키아 : 1시간 30분
[해안 트레킹] 스파키아 → 로우트로 : 3~4시간 / 10km

6일차 9월 20일 일요일 로우트로-사마리아 계곡-하니아
    조식: 현지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사마리아 협곡 트레킹>

사마리아 계곡은 유럽에서 가장 깊은 계곡이고 아름다움도 최고입니다.
짙은 소나무숲과 시냇물 소리까지 우아한 멜로디로 들리는 계곡의 진수가 펼쳐집니다.
왜 사마리아일까요, 유대인의 박해를 피해 이곳에 숨어든 사람들의 고향인가요?
계곡은 거대한 절벽이 다가와 물목을 좁혀놓아 바람마저도 힘겹게 헐떡거리며 지나칩니다.
그 사이로 바람같이 물같이 계곡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면 다른 세상에 왔음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또한 계곡은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현장입니다.
휘어지고 굽어지고 반듯이 일어난 지표면은 두 대륙의 격렬한 충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훼리이동] 로우트로 → 아기아 로우메리 : 30분
[트레킹] 사마리아 계곡 트레킹 : 6~7시간, 13km
[차량이동] 오마로스 고원 → 하니아 : 1시간 30분

7일차 9월 21일 월요일 하니아-헤라클리온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크레타 문명 탐방>

크레타 문명은 셈족계열의 해양민족이 세운 문명입니다.
기원전 2,000년경에 시작되었고 문명의 맥을 그리스 반도의 도리아인 즉 미케네 문명이 이어받으며 그리스 문명의 원류가 되었습니다.
크레타문명의 대표적 유적인 크노소스 궁전은 방어벽이 없는 개방형의 궁전입니다.
방어벽이 없는 궁전을 가진 것을 보면 크레타 인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은 듯합니다.
크레타가 얼마나 개방적인 해양 국가였고 주변을 능가하는 강국이었는지 보여주는 단면인 크노소스 궁전을 탐방하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저자 카잔카스키의 무덤을 돌아봅니다.

[차량이동] 하니아 → 헤라클리온 : 2시간 30분
[주요탐방지] 크노소스 궁전과 카잔차키스 무덤

8일차 9월 22일 화요일 헤라클리온-산토리니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산토리니 섬으로 이동 후 이아마을 낙조>

에게해의 빛나는 진주이며 살아있는 섬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산토리니섬으로 이동합니다.
헤라클리온 항구를 출발하면 약 2시간을 달려 산토리니에 닿습니다.
오후엔 세계 3대 석양에 꼽히는 이아마을로 찾아가는 트레킹을 갖습니다.
반달 모양의 화구 능선을 따라 자리 잡은 리조트와 집들을 돌아보며 걷는 트레킹으로 산토리니의 진면목을 속 시원하게 보게 됩니다.
이아마을에 닿으면 큐빅 형태인 백색의 집들 사이사이를 걸으며
산토리니의 멋진 전경에 취하고 바다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노을을 즐기며 멋진 저녁을 즐깁니다.
절벽에 걸린 하얀 집을 넘어 네아 카메니(Nea Kameni) 화산으로 기울어가는 노을은 모든 것을 죽도록 사랑하게 만듭니다.

[고속훼리] 헤라클리온 → 산토리니 : 1시간45분
[화구능선 트레킹] 피라에서 이아마을까지 : 3시간 소요 (8km)
[차량이동] 이아마을 → 피라마을 : 30분

9일차 9월 23일 수요일 산토리니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선상식
전일
<오늘의 일정 : 오전 휴식과 선셋 크루즈>

오전엔 산토리니의 중심지 피라마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바다와 마주한 산토리니의 절벽은 바람과 태양의 벗같이 감미롭기만 합니다.
오후엔 부두로 이동하여 선셋크루즈를 시작합니다.
거대한 화산은 8만 년 전 거대한 분화로 지구에 소빙하기를 가져왔으며 기원전 17세기 분화로는 그리스 최초 문명인 미노아(크레타)문명의 멸망을 가져왔습니다.
화산의 내벽과 분화구에 자리 잡은 산토리니 화산이 분노하면 모두의 생명은 그날로 끝이련만 인간은 여전히 화산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풍요와 아름다움 때문이겠죠.. 니아키메아 화산을 걷고 화산 속 온천에서 수영을 즐기고 바람과 빛이 창출하는 석양을 벗 삼아 저녁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또 있을까요.

[선셋 크루즈] 니아 키메아 → 팔레아 카메니 (온천에서 수영과 휴식) : 5시간
10일차 9월 24일 목요일 산토리니-아테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전일
<오늘의 일정 : 나만의 자유일정 가진 후 아테네로 이동>

피라마을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기웃거리고 바다가 시원히 보이는 카페와 식당을 찾아가 조망을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잊고 있었던 가족, 지인에게 엽서를 한통 보내고 이집 저집을 찾아다니며 아쉬운 한 나절을 보내고 아테네로 이동합니다.
저녁은 아크로폴리스가 보이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아크로폴리스의 야경은 아테네의 심장답게 강하고 찐하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항공이동] 산토리니 → 아테네 
11일차 9월 25일 금요일 아테네-아부다비
  기내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공항스넥식 | 석식: 기내식
00:00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


14:55
아테네 공항 출발 (EY 090 / 비행시간 약 4시간 35분) 

20:30
아부다비 공항 도착 (대기시간 1시간 20분)

21:50
아부다비 공항 출발 (EY 876 / 비행시간 8시간 50분)
12일차 9월 26일 토요일 인천
    조식: 기내식 | 중식: - | 석식: -
11:40
인천공항 도착
여행경보단계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2단계 여행자제(일부)
3단계 여행제한(일부)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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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인원 15인이상 모객시 출발하는 상품으로, 최소 출발인원(15인 이상)이 예약을 하게되면 계약금 납입 안내 및 항공권 발권, 호텔 예약확정이 진행됩니다.
    일정 기간 중 국내선항공과 현지 페리, 몇몇 지역호텔은 예약확정 후 수정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① 계약금 납입 시점 이후 ~ 7월 15일 취소시 취소 수수료 440유로(약 59만원) 발생
    ② 7월 16일 ~ 8월 14일 까지 취소시 취소 수수료 765유로(약 103만원) 발생
    ③ 8월 15일 ~ 출발 당일 취소시 취소 수수료 1,090유로(약 146만원) 발생


    ★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상기 취소약관과 별도로 항공사(에티하드항공) 취소 규정이 적용됩니다.
    [항공사 규정] 항공권 발권 후 탑승자의 성함 변경 불가. 취소시 취소 패널티가 부과


    ※ 여행참가자 수 미달의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통지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154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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