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사항 |
- 호텔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 ESTA | 불포함 사항 | - 개인 경비 - 5일차 중식(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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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상기일정은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싱글룸사용시 추가비용 1인당 78만원)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여행표준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예약신청 후 1인당 40만원을 아래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9-096570 (주)헬스조선 임호준 * 예약자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입금하시면, 반드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 ||
기타사항 | [ 미국비자 면제 프로그램 안내 ]1.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STA)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2. ESTA(전자여행허가)신청 전 확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ESTA는 전자여권에 한해서만 승인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전자여권 여부를 확인바랍니다. - 일반여권으로 ESTA승인 시 미국 입국이 불가합니다. - 전자여권은 발급일 2008년 8월25일 이후 신규 발급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신규 발급된 여권은 여권번호가 영문자(M-복수 ,S-단수)으로 시작합니다. - 여권 만기일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
준비물 |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1일차 11월 3일 금요일 : 인천-오아후-카우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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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가든 인 카우아이 또는 동급 | 조식: 기내식 | 중식: 공항내 자유식 | 석식: 한식 |
와일루아 강 및 오파에카아 폭포 관광 와일루아 강의 남쪽 끝에 위치한 오파에카아 폭포는 두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80피트 높이로 운이 좋다면 무지개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석식 후 휴식 |
2일차 11월 4일 토요일 : 카우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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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가든 인 카우아이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아와아와푸히 트레일로 이동 (70km / 약 1시간 10분 소요) [힐링트레킹 1] 아와아와푸히 트레일(Awaawapuhi Trail) (약 3시간 소요, 왕복 8km) 울창한 숲길과 협곡 및 나팔리 코스트를 바라보며 거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로 깊은 협곡과 절벽 등의 수려함의 극치를 볼 수 있다. 숲과 나무 사이로 걷기 쉬운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도시락 중식 [힐링트레킹 2] 캐논 트레일(Caynon Trail) (약 2시간 소요, 왕복 5.4km) 붉은 빛 대지 너머로 보이는 푸른 생명력의 위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와이포오 폭포를 볼 수 있고 힘들지 않은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석식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3일차 11월 5일 일요일 : 카우아이-오아후-마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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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비치 호텔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한식 |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힐링트레킹 3] 칼랄라우 트레일 (약 3시간 소요, 왕복 6.4km) 다섯개의 계곡을 지나 칼랄라우 비치까지 이어지는 약 17.8km의 코스로 원시림, 계곡, 절벽,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현지에서는 전설의 트레일 이라고 불린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난이도는 제법 있는 편이며 구간 중 왕복 6.4km만 진행한다. 트레킹 완료 후 카우아이 리우헤 공항으로 이동 (60km / 약 1시간 소요) 호놀룰루 공항으로 이동 (HA354) - 약 40분 소요 환승하여 마우이 공항으로 이동 (HA316) - 약 40분 소요 석식 및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4일차 11월 6일 월요일 : 마우이-오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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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또는 동급 | 조식: 현지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한식 |
조식 장소로 이동하여 조식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할레마우우 트레일로 이동 (62km / 약 1시간 20분 소요) [힐링트레킹 4] 할레마우우 트레일 (약 7~8시간 소요, 편도 17.5km)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할레아칼라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 1001로 선전되어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 하는 곳이다. 할레아칼라 정상에 있는 분화구는 1970년에 마지막으로 폭발하였고, 트레킹은 '태양의 집'으로 불리는 할레아칼라 정상(3.055m)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평탄한 길을 따라 약 4시간 정도 내려온 후 Holua 캠핑장에서 중식 후 Halemau trailhead까지 2시간 동안 오르막을 오르면 트레킹이 종료된다. 달나라를 걷는것 같은 오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유명한 코스이다. 마우이 공항으로 이동 (50km / 약 1시간 소요) 호놀룰루 공항으로 이동 (HA545) - 약 4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5일차 11월 7일 화요일 : 오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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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자유식(불포함) | 석식: 디너 크루즈 |
[힐링트레킹 5]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 (약 2시간 소요, 왕복 3.0km) 오아후섬 대표 트레킹 코스 중 한 곳으로 완만한 언덕으로 정상에 서면 와이키키 해변과 호놀룰루의 전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맑은 날엔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섬 까지 보인다. 오아후 섬을 처음 발견한 쿡 선장이 햇빛에 반짝이는 분화구 정상의 암석을 다이아몬드로 착각해 다이아몬드 헤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발 232m의 낮은 산이며, 분화구를 빙빙 둘러서 올라간다.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마지막 구간은 다소 가파르다. 트레킹 후 자유일정(쇼핑 or 와이키키 해변 산책 등) 및 자유 중식 호텔 집결 후 알로하 타워 마켓 플레이스로 이동 (8km / 약 15분 소요) [하와이 크루즈] 스타 오브 호놀룰루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 스타오브 호놀룰루에서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하며 석식 및 라이브 공연 관람 하선 및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6일차 11월 8일 수요일 : 오아후-인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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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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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11월 9일 목요일 : 인천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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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중식: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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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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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여행유의(일부) | -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
- 호텔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 ESTA | 불포함 사항 | - 개인 경비 - 5일차 중식(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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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상기일정은 항공사 및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싱글룸사용시 추가비용 1인당 78만원)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 여행표준약관이 적용되는 여행 상품입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예약신청 후 1인당 40만원을 아래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9-096570 (주)헬스조선 임호준 * 예약자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입금하시면, 반드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 ||
기타사항 | [ 미국비자 면제 프로그램 안내 ]1.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STA)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2. ESTA(전자여행허가)신청 전 확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ESTA는 전자여권에 한해서만 승인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전자여권 여부를 확인바랍니다. - 일반여권으로 ESTA승인 시 미국 입국이 불가합니다. - 전자여권은 발급일 2008년 8월25일 이후 신규 발급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신규 발급된 여권은 여권번호가 영문자(M-복수 ,S-단수)으로 시작합니다. - 여권 만기일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
준비물 |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1일차 11월 3일 금요일 인천-오아후-카우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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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가든 인 카우아이 또는 동급 | 조식: 기내식 | 중식: 공항내 자유식 | 석식: 한식 |
와일루아 강 및 오파에카아 폭포 관광 와일루아 강의 남쪽 끝에 위치한 오파에카아 폭포는 두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80피트 높이로 운이 좋다면 무지개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석식 후 휴식 |
2일차 11월 4일 토요일 카우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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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가든 인 카우아이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아와아와푸히 트레일로 이동 (70km / 약 1시간 10분 소요) [힐링트레킹 1] 아와아와푸히 트레일(Awaawapuhi Trail) (약 3시간 소요, 왕복 8km) 울창한 숲길과 협곡 및 나팔리 코스트를 바라보며 거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로 깊은 협곡과 절벽 등의 수려함의 극치를 볼 수 있다. 숲과 나무 사이로 걷기 쉬운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도시락 중식 [힐링트레킹 2] 캐논 트레일(Caynon Trail) (약 2시간 소요, 왕복 5.4km) 붉은 빛 대지 너머로 보이는 푸른 생명력의 위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와이포오 폭포를 볼 수 있고 힘들지 않은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석식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3일차 11월 5일 일요일 카우아이-오아후-마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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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비치 호텔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한식 |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힐링트레킹 3] 칼랄라우 트레일 (약 3시간 소요, 왕복 6.4km) 다섯개의 계곡을 지나 칼랄라우 비치까지 이어지는 약 17.8km의 코스로 원시림, 계곡, 절벽,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현지에서는 전설의 트레일 이라고 불린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난이도는 제법 있는 편이며 구간 중 왕복 6.4km만 진행한다. 트레킹 완료 후 카우아이 리우헤 공항으로 이동 (60km / 약 1시간 소요) 호놀룰루 공항으로 이동 (HA354) - 약 40분 소요 환승하여 마우이 공항으로 이동 (HA316) - 약 40분 소요 석식 및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4일차 11월 6일 월요일 마우이-오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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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또는 동급 | 조식: 현지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한식 |
조식 장소로 이동하여 조식 도시락 수령(샌드위치, 물, 과일 등) 할레마우우 트레일로 이동 (62km / 약 1시간 20분 소요) [힐링트레킹 4] 할레마우우 트레일 (약 7~8시간 소요, 편도 17.5km)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할레아칼라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 1001로 선전되어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 하는 곳이다. 할레아칼라 정상에 있는 분화구는 1970년에 마지막으로 폭발하였고, 트레킹은 '태양의 집'으로 불리는 할레아칼라 정상(3.055m)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평탄한 길을 따라 약 4시간 정도 내려온 후 Holua 캠핑장에서 중식 후 Halemau trailhead까지 2시간 동안 오르막을 오르면 트레킹이 종료된다. 달나라를 걷는것 같은 오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유명한 코스이다. 마우이 공항으로 이동 (50km / 약 1시간 소요) 호놀룰루 공항으로 이동 (HA545) - 약 4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5일차 11월 7일 화요일 오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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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자유식(불포함) | 석식: 디너 크루즈 |
[힐링트레킹 5]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 (약 2시간 소요, 왕복 3.0km) 오아후섬 대표 트레킹 코스 중 한 곳으로 완만한 언덕으로 정상에 서면 와이키키 해변과 호놀룰루의 전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맑은 날엔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섬 까지 보인다. 오아후 섬을 처음 발견한 쿡 선장이 햇빛에 반짝이는 분화구 정상의 암석을 다이아몬드로 착각해 다이아몬드 헤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발 232m의 낮은 산이며, 분화구를 빙빙 둘러서 올라간다.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마지막 구간은 다소 가파르다. 트레킹 후 자유일정(쇼핑 or 와이키키 해변 산책 등) 및 자유 중식 호텔 집결 후 알로하 타워 마켓 플레이스로 이동 (8km / 약 15분 소요) [하와이 크루즈] 스타 오브 호놀룰루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 스타오브 호놀룰루에서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하며 석식 및 라이브 공연 관람 하선 및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6일차 11월 8일 수요일 오아후-인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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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기내식 | |
|
7일차 11월 9일 목요일 인천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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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중식: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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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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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여행유의(일부) | -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