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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와 동부 메이플 로드(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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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메이플(Maple), 그 눈부신 가을의 색(色) 속으로...
단풍이 물든 캐나다의 가을은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메이플로드로 유명한 동부가 붉은빛 단풍으로 물들면 로키로 대표되는 서부는 황금빛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이번 가을, 캐나다 로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메이플로드의 정취에 빠져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을 단풍이 절정인 10월 7~16일(8박10일)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로키와 동부의 메이플 로드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색(色)다른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황금빛으로 물드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캐나다 여행의 백미는 로키다. 거대한 빙하와 눈 덮인 봉우리, 수많은 에메랄드 빛 호수를 비롯해 넓은 목초지와 침엽수림 등 태고의 자연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일년 내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캐나다 로키의 관문격인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해 밴프 시내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영혼의 호수라 불리는 '미네완카 호수'와 '투잭 호수'에서 가벼운 산책도 즐기며 황금빛으로 물든 캐나다 서부의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은 그 자체가 로키의 속살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93번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는 동안 차장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로키 산맥의 웅장한 스케일을 감상할 수 있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레이크 크루즈는 캐나다 서부 일정의 꽃.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비취빛 멀린 호수를 따라 도열하듯 솟아있는 만년설산이 장엄미의 극치를 선사한다. 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사랑하는 촬영지인 스프릿 아일랜드에서는 눈부신 가을의 로키를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해발 2000m 높이의 설퍼산 정상에 올라 가을빛에 물든 로키의 절경을 감상하고 전 세계에서 23대 뿐인 특수 설상차에 올라 두께 300m의 아싸바스카 빙하 위를 달리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메이플 로드(Maple Road), 단풍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로키에서 황금빛 골든 리프(Godden Leaf)의 낭만과 정취를 한껏 만끽했다면 이제 레드 리프(Red Leaf)의 메이플로드로 발길을 돌릴 차례다. 캐나다의 가을을 대표하는 메이플로드는 동부 온타이로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스페 반도까지 1900km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퀘백 시티까지 이어지는 약 800km의 구간이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하다.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붉게 타오르는 메이플로드에서 가을 단풍이 얼마나 아름답고 화려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 동부에서의 여정은 이 메이플로드를 따라 진행된다. 시작은 퀘백 주의 몬트리올. 메이플로드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다. 천국의 빛과 소리를 간직한 노틀담 성당과 캐나다 카톨릭 3대 성지인 성요셉 성당, 올드 몬트리올에 위치한 쟈크카르티에 광장 등을 둘러보며 달콤하게 타오르는 단풍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퀘백 주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몽트랑블랑은 메이플로드의 하이라이트다. 지역 특성상 프랑스 알프스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알록달록한 빛깔의 단층 건물들과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단풍숲이 알콤달콤하다. 몽트랑블랑의 진가는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서야 비로소 알 수 있다. 로렌시아 고원이 단풍의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지고, 바람의 속삭임을 따라 붉은 물결이 눈앞에서 일렁인다. 로렌시아 고원에서 가을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온타리오주 알곤퀸 주립공원에서는 가을의 절정을 마주하게 된다.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산책을 하고 돌셋전망대에 올라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광활한 단풍숲을 감상한다. 마치 붉은 융단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한다. 이곳까지 왔으니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들리지 않을 수 없다.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 북동부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직경 12m 크기의 거대한 꽃시계와 나이아가라 플라워 가든도 방문해 캐나다 정원 문화의 아기자기함도 맛볼 수 있다. 오타와,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의 주요 도시 탐방과 2만여개의 별장과 13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한 휴양지 무스코카도 방문해 절정으로 타오르는 캐나다의 붉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특전 및 확인사항
| 포함사항 |
- 호텔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 eTA 발급비 |
불포함 사항 |
- 호텔 매너 팁 |
|---|---|---|---|
|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2017년 예정일정으로 참가비 및 상기일정은 항공사,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전 일정 80만원이 추가됩니다. - 예약신청 후 1인당 50만원을 아래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 ||
| 특이사항 |
| ||
| 기타사항 |
[ eTA 안내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TA)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으로서,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2016년 3월 15일부터 의무화 되었습니다. - 2015년 8월 1일 이후에 비자를 받으신 분은 eTA가 필요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말씀주십시오. - eTA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 일반여권/전자여권/복수여권/단수여권 모두 가능하지만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eTA 발급은 헬스조선이 대행하여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드립니다. | ||
| 준비물 |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
일자별 상세일정 ※상세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1일차 10월 7일 토요일 : 인천-밴쿠버-캘거리-밴프 | |
|---|---|
 Inns of Banff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 석식: 현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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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10월 8일 일요일 : 밴프-요호-레이크루이스-밴프 | |
|---|---|
| Inns of Banff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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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10월 9일 월요일 : 밴프-멀린레이크-재스퍼 | |
|---|---|
| Tonquinn Inn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중국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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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10월 10일 화요일 : 재스퍼-아이스필드-캘거리 | |
|---|---|
| Hampton Inn By Hilton Calgary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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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10월 11일 수요일 : 캘거리-몬트리올-몽트랑블랑-몬트리올 | |
|---|---|
| Sheraton Montreal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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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10월 12일 목요일 : 몬트리올-오타와-피타와와 | |
|---|---|
| Quality Inn and Suites Petawawa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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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10월 13일 금요일 : 피타와와-알곤퀸주립공원-무스코카-토론토-나이아가라 | |
|---|---|
| Marriott On The Falls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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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10월 14일 토요일 : 나이아가라-토론토 | |
|---|---|
| International Plaza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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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차 10월 15일 일요일 : 토론토 | |
|---|---|
| - |
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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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차 10월 16일 월요일 : 인천 | |
|---|---|
| - |
조식: - | 중식: -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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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안전정보
| 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
| 1단계 | 여행유의(일부) | - |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 |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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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메이플(Maple), 그 눈부신 가을의 색(色) 속으로...
단풍이 물든 캐나다의 가을은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메이플로드로 유명한 동부가 붉은빛 단풍으로 물들면 로키로 대표되는 서부는 황금빛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이번 가을, 캐나다 로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메이플로드의 정취에 빠져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을 단풍이 절정인 10월 7~16일(8박10일)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로키와 동부의 메이플 로드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색(色)다른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황금빛으로 물드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캐나다 여행의 백미는 로키다. 거대한 빙하와 눈 덮인 봉우리, 수많은 에메랄드 빛 호수를 비롯해 넓은 목초지와 침엽수림 등 태고의 자연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일년 내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캐나다 로키의 관문격인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해 밴프 시내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영혼의 호수라 불리는 '미네완카 호수'와 '투잭 호수'에서 가벼운 산책도 즐기며 황금빛으로 물든 캐나다 서부의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은 그 자체가 로키의 속살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93번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는 동안 차장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로키 산맥의 웅장한 스케일을 감상할 수 있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레이크 크루즈는 캐나다 서부 일정의 꽃.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비취빛 멀린 호수를 따라 도열하듯 솟아있는 만년설산이 장엄미의 극치를 선사한다. 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사랑하는 촬영지인 스프릿 아일랜드에서는 눈부신 가을의 로키를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해발 2000m 높이의 설퍼산 정상에 올라 가을빛에 물든 로키의 절경을 감상하고 전 세계에서 23대 뿐인 특수 설상차에 올라 두께 300m의 아싸바스카 빙하 위를 달리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메이플 로드(Maple Road), 단풍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로키에서 황금빛 골든 리프(Godden Leaf)의 낭만과 정취를 한껏 만끽했다면 이제 레드 리프(Red Leaf)의 메이플로드로 발길을 돌릴 차례다. 캐나다의 가을을 대표하는 메이플로드는 동부 온타이로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스페 반도까지 1900km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퀘백 시티까지 이어지는 약 800km의 구간이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하다.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붉게 타오르는 메이플로드에서 가을 단풍이 얼마나 아름답고 화려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 동부에서의 여정은 이 메이플로드를 따라 진행된다. 시작은 퀘백 주의 몬트리올. 메이플로드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다. 천국의 빛과 소리를 간직한 노틀담 성당과 캐나다 카톨릭 3대 성지인 성요셉 성당, 올드 몬트리올에 위치한 쟈크카르티에 광장 등을 둘러보며 달콤하게 타오르는 단풍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퀘백 주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몽트랑블랑은 메이플로드의 하이라이트다. 지역 특성상 프랑스 알프스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알록달록한 빛깔의 단층 건물들과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단풍숲이 알콤달콤하다. 몽트랑블랑의 진가는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서야 비로소 알 수 있다. 로렌시아 고원이 단풍의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지고, 바람의 속삭임을 따라 붉은 물결이 눈앞에서 일렁인다. 로렌시아 고원에서 가을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온타리오주 알곤퀸 주립공원에서는 가을의 절정을 마주하게 된다.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산책을 하고 돌셋전망대에 올라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광활한 단풍숲을 감상한다. 마치 붉은 융단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한다. 이곳까지 왔으니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들리지 않을 수 없다.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 북동부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직경 12m 크기의 거대한 꽃시계와 나이아가라 플라워 가든도 방문해 캐나다 정원 문화의 아기자기함도 맛볼 수 있다. 오타와,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의 주요 도시 탐방과 2만여개의 별장과 13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한 휴양지 무스코카도 방문해 절정으로 타오르는 캐나다의 붉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특전 및 확인사항
| 포함사항 |
- 호텔 조식, 중식,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가이드 경비 - eTA 발급비 |
불포함 사항 |
- 호텔 매너 팁 |
|---|---|---|---|
| 상품 예약 안내 사항 |
- 2017년 예정일정으로 참가비 및 상기일정은 항공사, 천재지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숙박지 객실은 기본 2인 1실로 진행됩니다. 싱글룸 이용시 전 일정 80만원이 추가됩니다. - 예약신청 후 1인당 50만원을 아래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 ||
| 특이사항 |
| ||
| 기타사항 |
[ eTA 안내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 사전 여행허가 전자시스템(eTA)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으로서,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2016년 3월 15일부터 의무화 되었습니다. - 2015년 8월 1일 이후에 비자를 받으신 분은 eTA가 필요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말씀주십시오. - eTA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 일반여권/전자여권/복수여권/단수여권 모두 가능하지만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eTA 발급은 헬스조선이 대행하여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드립니다. | ||
| 준비물 |
- 세면도구 : 호텔에는 개인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E호텔, 기차, 게르, 선박, 산장 등 제외) - 우산·우비 :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은 필수입니다. - 작은 가방 혹은 배낭 : 일정(관광, 트레킹 등) 중 필요한 물품을 넣을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배낭이 필요합니다. - 편한 신발 : 일정에 따라 걷기 편한 신발(트레킹화 혹은 등산화)을 준비해주세요. | ||
| 문의 및 담당 | 전화 1544-1984 | ||
| 1일차 10월 7일 토요일 인천-밴쿠버-캘거리-밴프 | |
|---|---|
| Inns of Banff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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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10월 8일 일요일 밴프-요호-레이크루이스-밴프 | |
|---|---|
| Inns of Banff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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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10월 9일 월요일 밴프-멀린레이크-재스퍼 | |
|---|---|
| Tonquinn Inn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중국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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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10월 10일 화요일 재스퍼-아이스필드-캘거리 | |
|---|---|
| Hampton Inn By Hilton Calgary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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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10월 11일 수요일 캘거리-몬트리올-몽트랑블랑-몬트리올 | |
|---|---|
| Sheraton Montreal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도시락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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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10월 12일 목요일 몬트리올-오타와-피타와와 | |
|---|---|
| Quality Inn and Suites Petawawa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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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10월 13일 금요일 피타와와-알곤퀸주립공원-무스코카-토론토-나이아가라 | |
|---|---|
| Marriott On The Falls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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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10월 14일 토요일 나이아가라-토론토 | |
|---|---|
| International Plaza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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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차 10월 15일 일요일 토론토 | |
|---|---|
| - |
조식: 호텔식 | 중식: 기내식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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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차 10월 16일 월요일 인천 | |
|---|---|
| - |
조식: - | 중식: - | 석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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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경보단계 | 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 |
|---|---|---|
| 1단계 | 여행유의(일부) | - |
| 2단계 | 여행자제(일부) | - |
| 3단계 | 여행제한(일부) | - |
※ 외교부에서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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